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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929 양승국 신부님_불멸의 성전을 건립합시다! |1| 2024-11-26 최원석 906
177928 이수철 신부님_한결같이 |2| 2024-11-26 최원석 14511
17792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1,5-11 /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) 2024-11-26 한택규엘리사 120
177926 가난? 2024-11-26 김대군 350
177925 ■ 종말이 올지라도 오직 예수님만을 / 연중 제34주간 화요일(루카 21, ... |1| 2024-11-25 박윤식 1102
17792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4주간 화요일: 루카 21, 5 - 1 ... 2024-11-25 이기승 992
177923 무죄? |1| 2024-11-25 김대군 621
177922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|1| 2024-11-25 주병순 361
177921 하느님의 전투사? 2024-11-25 김대군 490
177920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. |1| 2024-11-25 최원석 641
177919 이영근 신부님_“궁핍한 가운데에서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.”(루카 2 ... 2024-11-25 최원석 733
17791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은 고통스러워야 효과가 있다. 2024-11-25 김백봉7 1054
177917 돈의 상대적 가치? |1| 2024-11-25 김대군 443
177916 헌금(獻金)은 나를 드리는 것. (루카21,1-4) 2024-11-25 김종업로마노 514
177915 [연중 제34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2024-11-25 김종업로마노 462
177914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|3| 2024-11-25 조재형 2565
177913 †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하였다. ... |1| 2024-11-25 장병찬 130
177912 †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4-11-25 장병찬 160
177911 †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1-25 장병찬 70
17791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1-25 김명준 250
177909 [연중 제34주간 월요일] 2024-11-25 박영희 715
17790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25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위안을 찾 ... 2024-11-25 이기승 581
177905 ■ 봉헌의 기쁨은 정성이 담겨야만 / 연중 제34주간 월요일(루카 21,1 ... 2024-11-25 박윤식 541
177904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2024-11-25 김중애 771
17790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1,1-4 /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) 2024-11-25 한택규엘리사 110
177902 겸손(4) 2024-11-25 김중애 882
1779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25) 2024-11-25 김중애 1716
177900 매일미사/2024년11월 25일월요일[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] 2024-11-25 김중애 251
177899 반영억 신부님_부분은 전체보다 많을 수 없다 2024-11-25 최원석 841
177898 양승국 신부님_주님께서는 우리의 지극히 작은 봉헌과 희생을 기쁘게 받아주십 ... 2024-11-25 최원석 10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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