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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579 11월 13일 / 카톡 신부 2024-11-13 강칠등 1124
177578 † 097.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. [ ... |1| 2024-11-13 장병찬 300
177577 † 096.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동을 ... |1| 2024-11-13 장병찬 160
177576 † 095. 겸손, 순수한 의향, 사랑 이 세 가지 덕을 지켜라. [하느님 ... |1| 2024-11-13 장병찬 290
17757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1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의심 극 ... 2024-11-13 이기승 871
177572 행복을 만드는 언어 2024-11-13 김중애 1411
177571 고백성사로서 단점을 제거하고 내적 생활을 정리함 2024-11-13 김중애 1162
1775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13) 2024-11-13 김중애 2335
177569 매일미사/2024년11월13일수요일[(녹) 연중 제32주간 수요일] 2024-11-13 김중애 430
17756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7,11-19 / 연중 제32주간 수요일) 2024-11-13 한택규엘리사 250
177566 치유의 은혜를 받았지만 왜 그들은 은혜를 저버린 사람이 되었는가? 2024-11-13 강만연 891
177565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 2024-11-13 최원석 582
177564 반영억 신부님_돌아가 감사를 드렸다 2024-11-13 최원석 1064
177563 이영근 신부님_“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.”(루카 17,16 ... 2024-11-13 최원석 1355
177562 이수철 신부님_온전한 치유의 구원; 찬양과 감사의 믿음 |4| 2024-11-13 최원석 1518
177561 외국인? 2024-11-13 김대군 501
177560 오늘의 묵상 (11.13.수) 한상우 신부님 2024-11-13 강칠등 852
177559 ■ 지금도 그 열에 아홉 격인 우리는 / 연중 제32주간 수요일(루카 17 ... 2024-11-12 박윤식 711
17755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것이 빠진 묵상은 기도가 될 수 없다 ... 2024-11-12 김백봉7 1892
177557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? 깊이 같이 묵 ... 2024-11-12 강만연 731
17755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2주간 수요일: 루카 17, 11 - ... 2024-11-12 이기승 844
177555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24-11-12 주병순 371
177554 [연중 제32주간 화요일,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] |1| 2024-11-12 박영희 864
17755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보다 겸손 2024-11-12 김백봉7 1464
177552 오늘의 묵상 [11.12.화] 한상우 신부님 |1| 2024-11-12 강칠등 755
177551 11월 12일 / 카톡 신부 2024-11-12 강칠등 1005
177550 † 094.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리치지 않 ... |1| 2024-11-12 장병찬 261
177549 † 093.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 2024-11-12 장병찬 231
17754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1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메마름 ... 2024-11-12 이기승 763
177547 진실 (眞實) 2024-11-12 김중애 1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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