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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222 매일미사/2025년 2월 21일 금요일 [(녹) 연중 제6주간 금요일] 2025-02-21 김중애 822
1802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8,34-9.1 / 연중 제6주간 금요일) 2025-02-21 한택규엘리사 780
180220 송영진 신부님_<희망, 믿음, 기쁨이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힘입니다.> 2025-02-21 최원석 932
180219 반영억 신부님_‘나’가 아니라 ‘그리스도’이십니다 2025-02-21 최원석 954
180218 이영근 신부님_“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~”(마르 8,34) 2025-02-21 최원석 1394
180217 자신을 버리고 십자가를 질머지고 간다. 2025-02-21 최원석 751
180216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4055) 2025-02-20 김명준 710
180215 † 024.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2-20 장병찬 730
180214 † 023.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[ ... |1| 2025-02-20 장병찬 580
180213 ★4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랑과 증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5-02-20 장병찬 561
180212 김대군님.. 2025-02-20 최원석 740
180211 ■ 자신의 십자가 진 자만이 행복의 길을 / 연중 제6주간 금요일(마르 8 ... 2025-02-20 박윤식 712
180210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2025-02-20 주병순 611
180209 [연중 제6주간 목요일] |1| 2025-02-20 박영희 784
18020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일흔 넷 |1| 2025-02-20 양상윤 942
180207 오늘의 묵상 (02.20.목) 한상우 신부님 2025-02-20 강칠등 874
180206 2월 20일 / 카톡 신부 |1| 2025-02-20 강칠등 813
180205 황혼의 삶 |1| 2025-02-20 김중애 1232
180204 말씀 앞에서 솔직하십시오 2025-02-20 김중애 1193
1802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20) 2025-02-20 김중애 1595
180202 매일미사/2025년2월20일목요일[(녹) 연중 제6주간 목요일] 2025-02-20 김중애 781
18020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영원히 빛나는 계약의 표징이자 구원의 표징 “ |2| 2025-02-20 선우경 1055
180200 연중 제6주간 금요일 |3| 2025-02-20 조재형 1572
18019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8,27-33 / 연중 제6주간 목요일) 2025-02-20 한택규엘리사 720
180198 송영진 신부님_<신앙생활의 목적은 ‘구원의 은총’을 얻는 것 하나뿐입니다. ... 2025-02-19 최원석 931
180197 반영억 신부님_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2025-02-19 최원석 1243
180196 이영근 신부님_“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~배척을 받아 죽 ... 2025-02-19 최원석 1133
180195 양승국 신부님_이토록 부족함에도 불구하고! 2025-02-19 최원석 1193
180194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2025-02-19 최원석 741
180193 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4054) 2025-02-19 김명준 7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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