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8 20 08 24 (월) 평화방송 미사 부비동의 4곳에 머물러 다스려주시어 ... 2020-10-23 한영구 1,6840
2431 참된 열정..(6/18) 2001-06-18 노우진 1,68314
5721 일상의 순교 2003-10-16 이정흔 1,6834
11711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) ... |1| 2017-12-27 김동식 1,6832
121824 [교황님미사강론]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사도 대축일에 장엄 미사와 봉헌된 팔 ... |1| 2018-07-09 정진영 1,6832
137970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성소는 선물이다! 2020-05-03 김중애 1,6833
1429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15) 2020-12-15 김중애 1,6836
1549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10) |2| 2022-05-10 김중애 1,6834
732 이 들이 나에 대한 찬양을 전하리라 |4| 2006-02-20 송규철 1,6832
747     티끌인 나 무엇 드리리 2006-04-12 송규철 1,2240
822        Re:2006년 10월 천상병 시인의 '하느님 말씀을 들었나이다'예증-을 ... |2| 2006-11-09 송규철 8670
148 우리들의 성지순례 |4| 2012-02-04 강헌모 1,6831
2390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에... 2001-06-11 오상선 1,68213
4780 복음의 향기 (예수부활대축일) 2003-04-20 박상대 1,6827
5397 우리 한 집에 살아요.. 2003-09-01 노우진 1,68222
7457 어떤 아이 2004-07-12 박용귀 1,6828
121393 6.24.기도"그의 이름은 요한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06-24 송문숙 1,6824
121871 2018년 7월 11일(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) 2018-07-11 김중애 1,6820
125962 12.13.목.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.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 ... 2018-12-13 강헌모 1,6820
128262 신앙의 기본 2019-03-14 김중애 1,6820
139885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 |1| 2020-08-04 최원석 1,6823
140567 <하늘 길 기도 (2430) ‘20.9.6.일.> 2020-09-06 김명준 1,6821
1416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6) 2020-10-26 김중애 1,6825
145388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2021-03-19 주병순 1,6820
154933 ■ 5. 토빗기의 머리글과 맺음말 / 토빗의 찬미와 죽음[3] / 토빗기[ ... |1| 2022-05-07 박윤식 1,6820
2713 상상의 나래를 펴자! 2001-08-31 임종범 1,6816
3050 '아가야!' 2001-12-19 이인옥 1,6818
3383 입국조건 2002-03-14 김태범 1,68110
4603 그렇습니다. 2003-03-11 은표순 1,6812
6389 인간 돈보스코 2004-01-31 양승국 1,68122
8126 아침이슬 따다 묵주 만들어...(로사리오의 성모님 축일) |13| 2004-10-06 이현철 1,68113
8836 Ego-Weapon(에고-웨펀) |1| 2004-12-27 박용귀 1,68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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