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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4124 12.28.화.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.'두 살 이하의 사내아이들을 모 ... |1| 2021-12-28 강칠등 6652
227658 ★★★★★† 52.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은 사욕이나 시간 낭비 ... |1| 2023-04-02 장병찬 6650
227800 ■† 11권-78. 예수님과 함께, 예수님의 뜻으로 바치는 기도의 열매. ... |1| 2023-04-17 장병찬 6650
228019 05.14.부활 제6주일."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." ... 2023-05-14 강칠등 6650
2056 수험생을 위한 기도 1998-11-08 조재형 6649
2092     [RE:2056] 1998-11-10 김광근 1360
10175 공식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. 2000-04-11 정의구현사제단 6649
10367 - 억눌린 자들의 신부님!! - 2000-04-18 권혜련 66440
12150 이성을 휘어잡는 방법 2000-07-06 김지선 6646
16812 아래 신학생 선발 글을 읽고 2001-01-16 양명륭 66413
16821     진의를 왜곡하시지는 말아야.... 2001-01-17 이은석 1693
17029        [RE:16821]정 알고 싶은 분이면 학교로 전화하면 되지 않나요? 2001-01-23 이성훈 1151
16905 [퍼옴]氣수련을 하지마라? 수정판 2001-01-19 성기우 6647
16906     [RE:16905] 2001-01-19 성기우 1633
17894 카니벌리즘은 회복되어야 한다 2001-02-20 정중규 6644
18476 이런 젠장! 2001-03-11 김지선 66415
18496 드라마 순자를 어떻게 성당에서 2001-03-12 김진우 66418
20416 [Re:20404] 나탈리아 자매님께 2001-05-18 이재경 6645
20424     [RE:20416]감사드립니다!』 2001-05-18 최미정 1181
23201 김경휘님 2001-08-01 정원경 66416
23808 23770에 대하여 2001-08-24 류경숙 6647
25090 미사중 휴대폰 벨소리 ♬ 2001-10-10 임덕래 66425
27012 ***못생겼습니다... 2001-12-02 구본중 66416
27032     ... 2001-12-03 김신 1241
28069 엄마의 영혼을 위하여... 2002-01-01 정영란 66424
29733 수녀님 두분 2002-02-11 김근식 6645
30608 (아주 불쌍한 어조로) 도움이 필요합니다. 2002-03-07 김현영 66418
32798 이 좋은 봄날에... 2002-05-04 김준희 66416
32807     [RE:32798]안녕하세요? 2002-05-04 구본중 2071
32939 ★★★금구요한! 당신때문에!(퍼온글) 2002-05-07 서유경 66413
34476 김혜연님! 잘읽었습니다. 2002-06-01 구본중 66418
34946 십자가의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1 2002-06-12 유병안 6646
35011 타종교 체험(1) 하느님께도 별명이 있을까요? 2002-06-14 조승연 66446
35012     [RE:35011]안녕하세요^^ 2002-06-14 구본중 2585
36539 하느님 보시기에 좋았다 2002-07-25 정재형 66422
36550     공감대 형성 2002-07-25 조형권 1355
37191 밥푸는 남자 2002-08-12 이현주 6648
37468 성베르날도(벨라도) 축일 2002-08-20 김근식 6644
37489 우리성당 이사가요 2002-08-20 김은순 66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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