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238 <예수님의 이름으로 활동한다는 것> |1| 2020-11-18 방진선 1,6671
146631 부활 제5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|1| 2021-05-07 강만연 1,6671
15133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배움의 가장 큰 적: 자기 수준을 모르 ... 2021-12-01 김 글로리아 1,6676
156525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4 |1| 2022-07-26 김중애 1,6672
2143 20 07 08 (수) 평화방송 미사 에펠탑 모양으로 빛의 생명을 주고 침 ... 2020-08-02 한영구 1,6670
1858 [탈출]조금씩 뒤로 물러서는 파라오 2000-12-31 상지종 1,6666
3310 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(십자고상 앞에서) 2002-02-27 박미라 1,6669
6179 속사랑- 꿈을 꾼 후에 2003-12-26 배순영 1,6665
6979 복음산책(성 필립보와 야고보) 2004-05-02 박상대 1,66611
9073 물 위를 걸으신 기적 2005-01-16 박용귀 1,66610
966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바람은 불고 싶은 대로 분다 |1| 2015-05-08 김혜진 1,6669
1065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정설? |1| 2016-09-08 김혜진 1,6665
115742 10.27.♡♡♡나는 아니야-반영억 라파엘 신부 |1| 2017-10-27 송문숙 1,6665
1173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05) 2018-01-05 김중애 1,6666
118269 2.13.강론."제자들은 자기들에게 빵이 없다고 서로 수군거렸다” - 파주 ... 2018-02-13 송문숙 1,6661
12286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참으로 살아 있는 유일한 ... 2018-08-24 김중애 1,6663
1237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6) 2018-09-26 김중애 1,6666
12393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4. 당신은 정말로 믿습 ... 2018-10-02 김시연 1,6662
124148 청하여라 |1| 2018-10-11 최원석 1,6662
12525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의 종말예고 와~! 벌벌 떨립니다) 2018-11-18 김중애 1,6662
127879 하느님이 맡기신 보석.. 2019-02-26 김중애 1,6662
130124 주님 승천 대축일 제1독서 (사도1,1-11) 2019-06-02 김종업 1,6660
137481 부활 성야 미사 전례 깜짝 팁입니다. |1| 2020-04-11 강만연 1,6661
137975 <양 우리 밖으로 나와야 삽니다. > (요한10,1-10) 2020-05-03 김종업 1,6660
138665 6.2.“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드려라 ... |1| 2020-06-02 송문숙 1,6662
138837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20-06-11 주병순 1,6660
1388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13 김명준 1,6661
141490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2020-10-17 주병순 1,6660
142289 2020년 11월 20일[(녹) 연중 제33주간 금요일] 2020-11-20 김중애 1,6660
150717 위령의 날 |8| 2021-11-01 조재형 1,66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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