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47 영성체 후 묵상 (10월 28일) |26| 2006-10-28 정정애 7238
21850 "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 하셨다" |9| 2006-10-28 홍선애 7118
21859 전교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이유 |3| 2006-10-28 양승국 8388
21874 함께 눈물 흘리시는 하느님 |6| 2006-10-29 양승국 9808
21897 ♤ * 영성체 후 묵상 (10월30일)*♤ |17| 2006-10-30 정정애 7788
21898 [새벽 묵상] 오로지 입을 지키십시오 |6| 2006-10-30 노병규 7958
21899 [음악 묵상]Amazing Grace Lyrics |3| 2006-10-30 노병규 5948
21909 남을 돕는 즐거움 찾기 |14| 2006-10-30 박영희 6878
21948 ♥~ 살아 있는 믿음을 나에게 청 하여라~ ♥ |9| 2006-10-31 양춘식 6228
21956 정성*모든 聖人들과 찬미와 감사를... |10| 2006-11-01 임숙향 7488
21985 영성체 후 묵상 (11월2일) |18| 2006-11-02 정정애 8288
219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11-02 이미경 8668
21997 [오늘 복음묵상] 위령의 날 l 서진영 신부님 |3| 2006-11-02 노병규 9778
22068 영성체 후 묵상 (11월4일) |22| 2006-11-04 정정애 6768
22091 *♡ 영성체 후 묵상(11월5일) ♡* |23| 2006-11-05 정정애 6378
22111 영성체 후 묵상(11월6일) |23| 2006-11-06 정정애 7338
22114 [새벽묵상] 내게 주어진 모든 시간은 아름답다 |6| 2006-11-06 노병규 8558
221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6-11-06 이미경 8718
22134 * 영성체 후 묵상 (11월7일)* |26| 2006-11-07 정정애 8598
221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6-11-07 이미경 8078
22184 < 42 > 어떤 여인 ㅣ 강길웅 신부님 |3| 2006-11-08 노병규 1,0298
22218 영성체 후 묵상 (11월 9일) |23| 2006-11-09 정정애 7168
22235 (224) 어린이 세상 / 눈에 강이 흐르나봐 |17| 2006-11-09 유정자 7118
22244 ~~~[ 묵 상 ]~~ |14| 2006-11-09 양춘식 6078
22253 < 43 > 오까 신부님 l 강길웅 신부님 |3| 2006-11-10 노병규 9318
22260 사랑으로 모든 것을 얻으리니<하>/외침이나 갈망은 사라지는 법이 없다 |16| 2006-11-10 박영희 6218
22273 @튤립(이해인) :: 밝게, 환하게, 명랑하게! |15| 2006-11-10 최인숙 6468
22280 찬미 |14| 2006-11-11 임숙향 6618
22300     Re:찬미 |1| 2006-11-11 이명희 3521
22323 로댕의 걸작 <칼레의 시민> |7| 2006-11-12 배봉균 9558
22345 사마리아 여인 / 최시영 신부님 |19| 2006-11-13 박영희 92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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