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042 *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* |8| 2007-12-12 김재기 64011
32530 송년에 띄우는 편지 |6| 2007-12-30 마진수 6406
33268 ♣삶의 종점에서 / 법정스님 ♣ |3| 2008-01-28 노병규 6406
36166 시링의 표현을 이렇게 해 보심이......... |3| 2008-05-16 조용안 6404
36355 행복을 주는 사람...[전동기신부님] |3| 2008-05-26 이미경 6404
37762 * 그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* |1| 2008-07-31 김재기 6408
38047 *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* |2| 2008-08-14 김재기 6404
39448 수채화 같은 사랑 2008-10-22 신옥순 6405
39777 좋은 생각 품고 살기 |2| 2008-11-05 노병규 6403
39790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2008-11-05 노병규 6403
39886 교황 요한바오로2세의 고별 메시지 |3| 2008-11-10 김미자 6408
40398 겨울 햇살 그리고 커피 한 잔 2008-12-03 조용안 6403
40631 ♣12월이라는 종착역♣ |5| 2008-12-14 김미자 6406
40764 * 버리고 비우는 일 * 2008-12-19 김재기 6406
41014 ** 謹賀新年 ** |3| 2008-12-31 조용안 6403
41467 내 마음의 그릇 |7| 2009-01-21 김미자 6407
41519 네 명의 아내 |2| 2009-01-23 조용안 6404
42350 ♣ 마음의 평정♣ |5| 2009-03-07 김미자 64010
42979 고요 |6| 2009-04-12 신영학 6408
43507 사랑은 나무와 같다 |1| 2009-05-12 김미자 6406
44028 당신의 아침을 위하여... |3| 2009-06-05 이은숙 6404
44103 행복을 담는 그릇... 2009-06-09 이은숙 6401
44347 일곱살 꼬마의 감동 편지 |1| 2009-06-20 김동규 6406
45696 가을 예감 |1| 2009-08-21 김미자 6408
45902 아름다운 용서...아내의 잘못 |1| 2009-09-01 노병규 6405
46242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|2| 2009-09-19 김미자 6406
47181 제5회 성가합창제 2009-11-11 황현옥 6401
47259 남자의 세 가지 길 |2| 2009-11-16 노병규 6405
48024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|3| 2009-12-26 노병규 6405
48101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2009-12-29 원근식 64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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