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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8183	♤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들 ♤ \|1\|	2010-01-02	조용안	640	4
48332	맑고 넉넉한 사랑 \|2\|	2010-01-10	노병규	640	6
48510	♡♧ 사랑과 모래의 공통점 ♧♡ \|3\|	2010-01-18	조용안	640	4
49526	삶이 힘겨울 때 해볼 7가지... \|1\|	2010-03-05	이은숙	640	5
56944	행복한 기도 \|6\|	2010-12-09	권태원	640	5
61489	중년에도 바람은 분다 \|2\|	2011-05-27	노병규	640	4
61674	찔레 / 문정희	2011-06-05	박명옥	640	3
64142	오해 - 법정 스님 \|4\|	2011-08-31	노병규	640	12
67589	서대문 구청직원이신 안종영님 새해는 좀 새로운 생활로 변화 되십시요! \|2\|	2011-12-21	박명옥	640	1
68250	당신과 같은 좋은 사람과 생각을 나누고싶다 \|2\|	2012-01-19	박명옥	640	3
68614	내가 살아보니까 \|1\|	2012-02-09	노병규	640	5
68802	주님, 이틀만 더 남국의 햇빛을 베풀어주소서.(2) - 최인호 베드로 \|3\|	2012-02-19	노병규	640	6
77970	찬 음식을 많이 먹었드니 암재발 했답니다. \|1\|	2013-06-13	류태선	640	1
78981	참 다행이다 \|4\|	2013-08-17	원두식	640	5
79331	침묵	2013-09-09	강헌모	640	1
80339	-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살아 가자 \|2\|	2013-12-08	강태원	640	5
80811	왕따 \|4\|	2014-01-10	신영학	640	4
82019	감사의 마음 \|1\|	2014-05-14	강헌모	640	1
82037	성모님께....	2014-05-18	원두식	640	2
82176	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505 회 \|3\|	2014-06-04	김근식	640	0
82221	산정호수 \|2\|	2014-06-11	유해주	640	2
83021	추자도에 갔다오다 (수필) \|2\|	2014-10-18	강헌모	640	4
83174	풍요로운 삶을 위한 다짐 \|1\|	2014-11-07	김현	640	1
83846	중년의 명절, 외 2편 / 이채시인 \|1\|	2015-02-06	이근욱	640	1
84196	중년의 가슴에 봄바람이 불면, 외 2편 / 이채시인	2015-03-14	이근욱	640	0
84490	지난 주일에 \|1\|	2015-04-08	이원규	640	4
91938	"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"	2018-03-19	이부영	640	1
93274	인연	2018-08-09	이경숙	640	1
94234	겨울에 먹어야 할 음식 \|1\|	2018-12-18	유재천	640	1
98326	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가공할 책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\|1\|	2020-11-13	장병찬	640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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