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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81 마음이 너그럽고 싶을때.. 1999-02-14 민기정 1497
4007 아쉬운 대화방.. 1999-02-17 김상원 1707
4008     [RE:4007]아쉬운 이별을.. 1999-02-17 박정현 650
4010     [RE:4007] 1999-02-17 지옥련 623
4012     [RE:4007]하느님의 교회는 아름답다네 1999-02-17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781
4013     [RE:4007]멜라 신학생님~ 1999-02-17 최은영 510
4018 [여성용]성격테스트 1999-02-18 지옥련 1867
4034 어린이프로그램 출연자를 찾습니다 1999-02-19 평화방송TV신설프로그램 1827
4104 저도 어제 쉬리를 봤어요 1999-02-24 이용권 1657
4109 오늘의 삼종 1999-02-25 DANIEL 2097
4117 컴퓨터 벌레 조심하세요 1999-02-26 구혜정 마틸다 1207
4220 이상한 것을 먹지 않으면서도 별나게 먹는다고 듣고 싶을 때 1999-03-07 신영미 1247
4237 가죽나무 1999-03-09 최현철 1617
4327 겨울옷을 벗는 나무들 1999-03-15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2517
4331     [RE:4327]저도 보았습니다. 1999-03-15 이재정 480
4333 따스한 봄햇살 아래에서 띄우는 글 1999-03-15 박성희 1267
4368 한국 가톨릭의 엘리트 선교(대학의 경우) 1999-03-17 이광호 2417
4398     [RE:4368] 1999-03-19 성기헌 490
4405     [RE:4368] 1999-03-20 신무승 290
4384 詩 한편... 1999-03-18 최은영 2347
4402     [RE:4384] 1999-03-19 김의영 490
4394 성 요셉 축일 쥐와 인간의 합성 1999-03-19 신영미 1417
4406 불안에 싸이신 분 읽어보세요. 1999-03-20 박정희 1987
4424 백혈병어린이를 위한 작은 글.. 1999-03-21 성남석 1527
4428 십자가! 엄청 무겁더라구요. 1999-03-22 최수안 1957
4437 나의 사순 1999-03-22 전혜진 1357
4470 나무가 되고 싶은 사람 1999-03-25 김정이 1767
4555 무엇이 보입니까? 1999-03-31 윤동화 1357
4559 돼지 잡는 증자 1999-03-31 윤동화 1367
4560 "게시판에도 썼지만...." 1999-03-31 신영미 1337
4579 도움주신 분께 감사 메세지 1999-04-02 정수현 2607
4595 아래글에 대하여~~~ 1999-04-02 이용태 1717
4596     [RE:4595]그만하는것이 ... 1999-04-02 곽일수 915
4619 참 답답하군요 1999-04-04 이범석 1557
4645 진정한 여행 1999-04-06 신영미 1487
4650 화를 푸는 방법[화났을 때 어떤 자세를 취하는가 생각하며] 1999-04-07 신영미 3387
4654 모든 것에는 - 서른하나 1999-04-08 남봉우 1327
4700 예솔아 축하해! 1999-04-13 서정미 1317
4754 그 보름달 1999-04-20 이상훈 14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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