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2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는 여전히 어머니 태중에서 생존한 ... |2| 2021-04-21 김백봉 1,6644
153406 주께서 흐르신 눈물은 |1| 2022-02-26 김중애 1,6643
154515 <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말씀하신다는 것> |1| 2022-04-18 방진선 1,6642
154543 두봉 주교님의 미사/기도/일상을 담은 성가 뮤직비디오 '당신만으로 충분합니 ... |2| 2022-04-19 Jeremy 1,6642
1136 예수님이신가요? |2| 2008-10-15 강윤정 1,6641
2159 20 08 03 (월) 평화방송 미사 성령께서 모두와 친교를 원하고 하느님 ... 2020-09-09 한영구 1,6640
148 우리들의 성지순례 |4| 2012-02-04 강헌모 1,6641
2662 거울을 보자! 2001-08-11 오상선 1,66313
4069 나의 생각과 하느님의 생각(9/22) 2002-09-22 오상선 1,66310
4278 율법은 정신이 중요합니다 2002-11-19 정병환 1,6630
4666 완악함 2003-03-27 은표순 1,6633
6356 기쁨묵상- 손이 참 따뜻하네요(*^^*) 2004-01-27 배순영 1,66310
101561 “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 ... |5| 2016-01-06 김명준 1,66314
109641 ♣ 1.26 목/ 하느님께 의지하여 복음을 위한 고난에 동참함 - 기 프란 ... |2| 2017-01-25 이영숙 1,6636
114940 2017년 9월 24일(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) 2017-09-24 김중애 1,6630
116266 연중 제33주일(평신도 주일)인생은 집짓기다.박용식 시몬 신부 2017-11-18 원근식 1,6630
116972 2017년 12월 21일(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 ... 2017-12-21 김중애 1,6630
1176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7) 2018-01-17 김중애 1,6635
118264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-02-13 노병규 1,6632
120872 하느님을 생각함으로.. 2018-06-02 김중애 1,6631
120911 위대한 가르침 |1| 2018-06-04 김중애 1,6631
120939 가톨릭기본교리(44-1 세상의 종말) 2018-06-05 김중애 1,6631
12520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인간에게만 베푸신 특혜, ... 2018-11-16 김중애 1,6632
1262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이는 부모의 기대 범위 안에서 자란 ... |5| 2018-12-24 김현아 1,6635
128019 매일의 미사 성제.. 2019-03-04 김중애 1,6632
128617 큰 사람, 큰 계명, 큰 사랑으로 살기 -사랑의 축제인생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4| 2019-03-29 김명준 1,6637
129046 ★ 최후의 만찬 (과월절 만찬) |1| 2019-04-16 장병찬 1,6630
129576 마리아의 원죄없는 잉태 2019-05-09 김중애 1,6632
130348 가톨릭교회중심교리(7-1 몸으로 태어나심(육화) 2019-06-12 김중애 1,6630
13306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4.내맡김은 빼앗김이다? |2| 2019-10-08 정민선 1,66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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