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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495 김삿갓(金笠) 詩 시리즈 <1> ●죽장에 삿갓 쓰고...방랑(放浪)편 1 ... 2005-08-14 노병규 6503
86943 양의 탈을 쓴 늑대의 모습인 수녀 |17| 2005-08-24 김정진 6508
87771 소경이 어떻게 소경의 길잡이가 되겠느냐 ? 2005-09-09 양다성 6500
89718 은주연씨 답변하겠습니다... |23| 2005-10-22 이윤석 65022
94049 부산교구 황철수 신부 보좌주교 임명. |4| 2006-01-18 강점수 6503
96532 교회 공동체가 지양하여야 할 사조직에 대한 문제 |19| 2006-03-10 박요한 65012
101263 향유고래에게서 유비무환의 정신을 배우자 !!! |1| 2006-06-25 배봉균 6509
101264     Re : 향유고래에게서 유비무환의 정신을 배우자 !!! |1| 2006-06-25 배봉균 818
107480 잘못된 번역 용어 사용은 중지되어야 함: 김신님에 대한 종합 답변 |34| 2007-01-07 박여향 65016
107795     Re:잘못된 번역 용어 사용은 중지되어야 함: 김신님에 대한 종합 답변 |1| 2007-01-12 박수신 650
109300 [음악 소개] 구노의 아베마리아.. |1| 2007-03-16 이양관 6501
109335     ↑ ↑ 위의 음악 소개는 "낚시"로서 완전히 엉터리 소개이니.. |3| 2007-03-17 소순태 1171
110073 성모님의 호칭에 대한 논쟁 |156| 2007-04-20 이종삼 65010
111770 [동영상]사라 브라이트만 |5| 2007-07-02 신희상 6504
113075 정정숙 |2| 2007-08-28 양정웅 6501
114635 천주교 광주대교구장의 공지문 (윤공희 대주교님) 2007-11-14 유재범 6501
114636 천주교 광주대교구장의 공지문 (최창무 대주교님) 2007-11-14 유재범 6501
115897 가톨릭 신앙인이라면 삼위일체교리는 믿을교리입니다. |5| 2007-12-30 이성훈 65014
119092 강생의 신비 |45| 2008-04-02 장선희 6508
119103     ['성체의 어머니' 글에서] 내가 다시 낳기 때문은 아니다 |7| 2008-04-02 장이수 661
119104        가르침이 틀리더라도 귀기울여 들어야 한다 ? [미혹] |1| 2008-04-03 장이수 651
119095     성찬례 <와> 강생의 연장 ... 올바른 분별 |1| 2008-04-02 장이수 692
119094     성체의 어머니 |5| 2008-04-02 장선희 2178
119097        [마리아증언]세상은 내가 아니라 주님께서 다스리신다 |4| 2008-04-02 장이수 832
122456 주님의 몸인 교회 |15| 2008-07-28 김연자 65011
122934 문제를 일으키는 사제들 |1| 2008-08-10 김신 6507
123920 불트만의 신학사상 [불신앙의 철학사상/바알과 예수] |8| 2008-09-02 장이수 6505
123937     위르겐 몰트만 [혁명적 윤리, 유토피아] |7| 2008-09-03 장이수 1842
123942        정치생활 참여문제에 관한교리공지 [신앙교리성] 2008-09-03 장이수 1034
123939        참다 못해서 한 말씀 드립니다 2008-09-03 장준영 1526
123922     저는 가급적 남 글을 퍼다 나르는 걸 자제합니다만, |6| 2008-09-02 장준영 2447
124290 지금의 혼란에 대해 성 프란치스코에게 질문하겠습니다. |15| 2008-09-09 송영자 65010
124322     그대가 무례한 것이 아니구요? |4| 2008-09-10 이금숙 20014
124294     Re:지금의 혼란에 대해 성 프란치스코에게 질문하겠습니다. |2| 2008-09-09 신성구 20712
124324        추기경님 만큼 청빈을 삶을 추구하신 분은 드물지요.. 2008-09-10 구본중 1522
124565 하느님 께서는 과연 누구의 기도를 들어 주시는가? |78| 2008-09-14 이성훈 65013
124567     Re:메주고리예에 대한 현 교황님의 길버트 몬시뇰께 대한 답변 |14| 2008-09-14 이성훈 4098
124566     Re:하느님 께서는 성모님의 기도를 젤 잘 들어주신다고 생각합니다 |102| 2008-09-14 김영아 5596
125055 ** (제37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9-23 강수열 6502
128146 조금도 기쁘지 않은 한국 천주교 성음악 지침 |27| 2008-12-07 신성자 6506
128421 그들은 누구의 포로이기에 그렇게 게거품을 무나! |21| 2008-12-12 양명석 65016
132023 파티마 성모님 사진을 올립니다 |1| 2009-03-17 정규환 6502
133264 전주교구 문정성당 신부님께 |12| 2009-04-20 이영주 6507
134000 추적 60분 |8| 2009-05-06 배봉균 6509
134001     Re : 추적 60분 |5| 2009-05-06 배봉균 1166
134880 오늘 눈물을 안고 봉하마을을 갑니다 |6| 2009-05-24 지요하 65020
135902 요즈음 불미스러운 일에 관하여... |3| 2009-06-07 이상진 6502
138694 대한민국 경찰 특공대원 여러분께 |25| 2009-08-11 지요하 650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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