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5159 사랑은 분별의 잣대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5-19 최원석 1,6735
1333 하느님 감사합니다. |4| 2010-03-02 김형기 1,6735
1851 의정부 교구 신앙교육원을 오기까지의 체험입니다. |1| 2014-09-11 임서현 1,6732
2070 20 03 26 (목) 평화방송 미사 참례 묵주 기도 후에 성모 님에게 손 ... 2020-04-11 한영구 1,6730
2768 햇빛정책(요한금구기념) 2001-09-13 박근호 1,6725
5344 복음산책 (연중 제21주일) 2003-08-24 박상대 1,67212
5397 우리 한 집에 살아요.. 2003-09-01 노우진 1,67222
8664 이 험한 세상,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일이란 |10| 2004-12-09 양승국 1,67215
95673 하느님 영광의 신비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요셉 수도원 신부님 |4| 2015-03-31 김명준 1,67211
103271 "이 사람을 보라!(ecce homo;요한19,5)"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16-03-20 김명준 1,67211
106685 ♣ 9.15 목/ 지금 여기서 나누는 감사와 나눔의 축제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6-09-14 이영숙 1,6724
108959 ♣ 12.27 화/ 하느님과의 친교의 길을 알려준 사도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6-12-26 이영숙 1,6726
109980 ♣ 2.10 금/ 열린 귀와 풀린 혀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2-09 이영숙 1,6726
11578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저 역시 공범자입니다!) 2017-10-29 김중애 1,6725
118102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-02-06 노병규 1,6724
120670 그러나 그는 그대들에게 저항하지 않았습니다. |1| 2018-05-24 최원석 1,6721
121271 2018년 6월 19일(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) 2018-06-19 김중애 1,6720
121908 거냥 밀가루 떡이라는 성체 2018-07-12 함만식 1,6722
123842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2) 2018-09-28 박관우 1,6723
124663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|1| 2018-10-30 최원석 1,6720
1267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3) 2019-01-13 김중애 1,6725
126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6) |1| 2019-01-16 김중애 1,6727
126871 신앙인의 얼굴에는 무엇이 있어야 하는가? |1| 2019-01-18 강만연 1,6723
127362 말씀 온돌에서 아흐레 지지기 / 장재봉 신부님 |2| 2019-02-06 이정임 1,6722
127520 ■ 현대판 코르반으로 체면치레만 하는 우리도 / 연중 제5주간 화요일 |2| 2019-02-12 박윤식 1,6723
12924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이제는'노력도 기술도 방법(법칙)'도 |2| 2019-04-23 김시연 1,6721
130756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 2019-07-01 김중애 1,6722
134281 교리공부의 중요성 2019-12-02 강만연 1,6722
134470 ★ 교황 레오 13세의 미사 |1| 2019-12-10 장병찬 1,6721
134514 "마라아가 하와를 무효로 만들어야 한다." 2019-12-12 박현희 1,67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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