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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311 ■ 15. 아마츠야의 유다 통치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25] |1| 2022-02-21 박윤식 9243
153310 22 화요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2-21 김대군 1,1712
153309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|6| 2022-02-21 조재형 3,63113
153308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2022-02-21 주병순 1,3360
153307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2| 2022-02-21 장병찬 1,1641
153306 †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은 사욕이나 시간 낭비에서 면제된다 - ... |1| 2022-02-21 장병찬 1,0100
153305 우리가 믿음과 상관없는 벙어리 신앙을 살고 있음을 보라. (마르9,14-2 ... |2| 2022-02-21 김종업로마노 1,0222
153304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. |2| 2022-02-21 최원석 1,6264
1533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2-21 김명준 1,1421
153302 믿음의 여정 -삶은 은총의 선물이자 과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22-02-21 김명준 1,6877
153301 <참으로 가까운 사이라는 것> |1| 2022-02-21 방진선 1,2252
1533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9,14-29/연중 제7주간 월요일) |1| 2022-02-21 한택규 8460
153299 연중 제7주간 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2| 2022-02-21 김종업로마노 1,0355
153298 비록 늙어가지만 낡지는 마라. |1| 2022-02-21 김중애 1,4875
153297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다. |1| 2022-02-21 김중애 1,3902
1532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21) |1| 2022-02-21 김중애 1,3748
153295 매일미사/2022년 2월 21일[(녹) 연중 제7주간 월요일] 2022-02-21 김중애 8290
153294 연중 제7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|2| 2022-02-20 강만연 7836
153293 성모님이 모델로 전락한 안타까운 현실 |4| 2022-02-20 강만연 1,5304
153292 2.21.“믿는 이에게는 모든 일이 가능하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2| 2022-02-20 송문숙 1,1414
153291 ■ 14. 요아스의 유다 통치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24] 2022-02-20 박윤식 7762
153290 연중 제7주간 월요일 |5| 2022-02-20 조재형 1,9938
153289 21 연중 제7주간 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2-20 김대군 1,0212
153288 그러나☞ 그러므로 복음(福音) (루카6,27-28.37-38) |2| 2022-02-20 김종업로마노 1,2901
153287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2022-02-20 주병순 1,0240
153286 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: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가 |1| 2022-02-20 장병찬 1,1580
153285 † 땅의 정화를 위한 징벌, 하느님의 뜻은 영혼을 투명하게 한다 - [하느 ... |1| 2022-02-20 장병찬 9340
15328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다섯 |5| 2022-02-20 양상윤 1,2676
153283 연중 제7주일 복음묵상 |3| 2022-02-20 강만연 1,0213
153282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|2| 2022-02-20 최원석 1,00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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