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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764 배움의 여정, 겸손의 여정 -평생 학인學人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 2019-02-22 김명준 1,6618
128195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2019-03-11 김중애 1,6612
133811 ★ 죽음, 연옥, 연옥영혼을 위한 기도 (송영진 모세 신부) |1| 2019-11-12 장병찬 1,6610
135267 성모님의 복되신 별세 2020-01-12 박현희 1,6610
135294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20-01-13 주병순 1,6610
1367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6) 2020-03-16 김중애 1,6619
137971 제가 믿을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. 2020-05-03 김중애 1,6611
138315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2020-05-17 김중애 1,6613
140399 ★ 가망없는 망상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8-29 장병찬 1,6610
140533 2020년 9월 4일[(녹) 연중 제22주간 금요일] 2020-09-04 김중애 1,6610
141506 나의 기도는 당신의 눈물입니다. |1| 2020-10-18 김중애 1,6611
142310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 (마태12,46-50) 2020-11-21 김종업 1,6610
15131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도전을 멈출 때 사랑도 멈춘다. |1| 2021-11-30 김 글로리아 1,6616
154266 사순 제5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|1| 2022-04-07 강만연 1,6611
919 오묘하신 하느님 |3| 2007-05-16 송희순 1,6613
2559 거져받았으니.... 2001-07-12 박후임 1,6604
3774 일기장속의사건 2002-06-17 기원순 1,6607
5615 울지마~ 2003-10-03 노우진 1,66022
453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9-04-15 이미경 1,66022
1058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04) |1| 2016-08-04 김중애 1,6607
117088 십자가에 예수님을 못박는 현장에서.51 2017-12-26 김중애 1,6600
117410 ♣ 1.8 월/ 하늘 문을 열어주신 주님의 세례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1-07 이영숙 1,6604
118376 2.17.♡♡♡아프면 아프다고 하세요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2-17 송문숙 1,6603
118409 사랑의 메신저가 됩시다./구자윤신부님 2018-02-19 김중애 1,6600
12274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0주일)『 내 살은 ... |1| 2018-08-18 김동식 1,6602
123832 9/28♣당신은 누구입니까?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09-28 신미숙 1,6604
126703 ■ 그 믿음에 불치병도 치유되었는데 / 주님 공현 후 금요일 |1| 2019-01-11 박윤식 1,6604
128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0) 2019-03-10 김중애 1,6607
1296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13) 2019-05-13 김중애 1,6604
130068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마지막 말씀.52 (끝) 2019-05-30 김중애 1,66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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