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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820 프란치스코하비에르신부님에게 2001-04-25 정영일 6018
19837 추기경님과 도올의 강좌에 글을 2001-04-25 방영완 6013
22066 그눔의 술!!...하지만 더 나쁜건 2001-07-08 김지선 60127
22069     [RE:22066]좋은 이야기..^^ 2001-07-08 박태식 911
23120 정의구현사제단..... 2001-07-30 김태열 60128
23131     [RE:23120]저도 동감입니다 *^^* 2001-07-30 진소형 783
23687 [RE:23677]착찹함 2001-08-19 김혜연 60115
26656 최미정자매님께 2001-11-22 최태한 6013
26682     [RE:26656]★네, 그건은요~!』 2001-11-22 최미정 983
27017 만나고 싶습니다 2001-12-02 박기호 6018
27020     [RE:27017]★ 이렇게 해보세요.』 2001-12-03 최미정 1433
34317 제 짐작대로라면...2편. 2002-05-30 김지선 60134
34362     [RE:34317] 아무래도... 2002-05-30 박요한 1414
35236 "페루지아 구단주의 말도 안되는 발언" 2002-06-20 전민호 6016
35243     [RE:35236]이런일도 있데요. 나쁜놈들 같으니... 2002-06-20 김인식 3848
35728 미군의 탱크압사사건 목격자 증언 2002-07-03 에우제니오 6015
36128 (36118 읽고)가톨릭의 현주소...?? 2002-07-14 김용기 60137
37784 아래 박용진씨에 대해서 2002-08-27 조정제 60125
39062 웃음 가득한 명절되세요 2002-09-20 박유진신부 60120
39103 잠언 8;1-11;31 2002-09-22 진복자 6012
41374 천주교 화이팅! 2002-10-24 김석례 60115
41400     [RE:41374] 2002-10-24 박찬용 1527
43686 재단옹호자에게3-지현정님 이하 2002-11-17 박미카엘 60145
43689     [RE:43686]괜찮습니다... 2002-11-17 지현정 24627
43747        [RE:43689] 2002-11-18 유재근 1172
44020 안타까운 마음에...(김동길님께) 2002-11-22 지현정 60118
44909 사무처와관리국신부님들께 2002-12-09 윤영균 60110
51195 ★★★한국카톨릭교회해체선언(6/10)-남아있는이들을위한 교회 2003-04-18 안지현 6017
51212     금구요한 2003-04-18 박성현 2339
51961 이스라엘, 제정신이 아니다! 2003-05-08 정원경 60118
55839 피눈물 흘리는」羅州 성모상 현상, 그 5년 뒤 이야기 2003-08-13 이용준 6017
57741 性格 2003-10-09 조재형 60127
65803 RE63753]이영찬님의 글-반가톨릭 사상의 표본 2004-04-19 조정제 60127
84712 능력과 자질이 안되면 깨끗이 물러날 줄 알아야 |6| 2005-07-07 임덕래 60112
84741     순수하지 못한 요구는 거두시죠... |3| 2005-07-07 이윤석 29020
91144 인간은 무얼 먹고 사는가?(사람답게 사는 길에서) 2005-11-24 안성철 6010
92096 독단적인 천주교.과연 21세기 천주교의 방향입니까? |37| 2005-12-13 김나은 6013
92173     Re: 과연 독단적인가? |3| 2005-12-14 유춘기 8132
92107     김나은씨가 진실로 천주교 신자라면. |5| 2005-12-13 이옥 24010
92101     Re:독단적인 천주교.과연 21세기 천주교의 방향입니까? |4| 2005-12-13 김나은 2172
92098     Re:독단적인 천주교.과연 21세기 천주교의 방향입니까? |5| 2005-12-13 이성환 2861
92103        헛된 야망과 공명심이라뇨???? 2005-12-13 소성일 1551
92124           Re: 잉태한 순간 예수님이 되셨습니다 2005-12-13 박영호 1005
92998 머드(mud) |23| 2005-12-28 배봉균 60113
102148 추억의 옛 가요 메들리 연속듣기 2006-07-17 노병규 6013
125430 삶에 있어서 막다른 길에 봉착했을때... |4| 2008-10-02 이성훈 60112
127589 장선희님, 정유경님, 이현숙님, 진선현님. |1| 2008-11-27 신성구 60128
127592     . 2008-11-27 장선희 8919
127599        Re: 장 자매님, 혹시 여기에는 그 증거가 없는지요? |16| 2008-11-27 소순태 4108
127602           증거는 여기에... |22| 2008-11-27 황중호 58215
127604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증거는 여기에... 보너스까지 |5| 2008-11-27 신성구 2789
12760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우스운 사람! 그것이 무엇이 잘못되었는가? |2| 2008-11-27 장병찬 4412
12763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당신이 우스운 사람! 그것이 무엇이 잘못되었는가? 2008-11-28 이성훈 2088
127600           요한바오로2세 교황께서 사용하신 공동구속자는 어떻게 생각하나요? 2008-11-27 장병찬 4914
127627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장 형제님은 한국사람이 아닙니까? |6| 2008-11-27 소순태 1415
12760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요한바오로2세 교황께서 사용하신 공동구속자는 어떻게 생각하나요? |2| 2008-11-27 곽운연 1724
127595        Re:신성구 형제님! |1| 2008-11-27 곽운연 25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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