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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3297	♣ 가슴 먹먹한 사연 ♣ \|7\|	2014-11-24	박춘식	2,564	23
83519	메리크리스마스	2014-12-25	강헌모	2,564	2
83660	커피 한잔의 행복 / 하이네 \|2\|	2015-01-12	김현	2,564	2
83954	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\|3\|	2015-02-18	강헌모	2,564	2
84008	인생에서 여섯 가지 진실 \|2\|	2015-02-22	원근식	2,564	3
84261	▷ 이런 용서도 있습니다 \|6\|	2015-03-21	원두식	2,564	6
84747	▷ 어버이날을 맞아서 \|2\|	2015-05-08	원두식	2,564	5
84860	▷ 기도에 관한 진실 \|7\|	2015-05-26	원두식	2,564	6
85179	▷ 김수환 추기경님의 우산 \|6\|	2015-07-08	원두식	2,564	6
86195	가을이 남기고 간 이야기 \|1\|	2015-11-03	김현	2,564	1
86383	[감동스토리] 아름다운 부녀 이야기 \|2\|	2015-11-27	김현	2,564	5
86593	▷ 황제보다 높은 자리 \|2\|	2015-12-24	원두식	2,564	10
86828	죽기 전 소원 / ‘마지막 소원을 이룬 중환자들’ \|1\|	2016-01-27	김현	2,564	7
86918	소중한 남편이라는 나무 '그늘' \|2\|	2016-02-09	김현	2,564	9
87079	♡ 며느리 지연이에게 못난 시어미가 보내는 글 \|2\|	2016-02-27	김현	2,564	6
87495	♧ 이 슬픔을 어째야 하는지 --가슴 아픈 이 두편의 글을-- \|1\|	2016-04-26	김현	2,564	2
87552	♡ 5월의 편지 \|1\|	2016-05-03	김현	2,564	1
87559	Re:♡ 5월의 편지	2016-05-05	신현태	519	0
87585	♡ 당신도 나처럼 행복한가요	2016-05-08	김현	2,564	0
87595	재미와 방탕에는 어떤 차이가 있나? \|1\|	2016-05-09	유웅열	2,564	5
87708	♡ 엄마라는 직업 \|1\|	2016-05-24	김현	2,564	1
87797	◎ 펜보다 총을 택한 학생들 ◎ \|1\|	2016-06-05	김동식	2,564	1
88124	침묵 안에 평화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\|3\|	2016-07-21	김현	2,564	3
88287	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 \|2\|	2016-08-16	강헌모	2,564	2
88310	마음의 벽과 빗장을 열여라!	2016-08-20	유웅열	2,564	0
88416	잊을 수 없는 새어머니가 끓여준 라면 \|1\|	2016-09-07	김현	2,564	2
88546	2016년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 2 \|2\|	2016-10-01	김영식	2,564	1
88924	화나고 속상하고 마음이 상했을 때 \|2\|	2016-11-23	김현	2,564	0
89210	내가 받은 가장 훌륭한 선물 - 손녀의 빈 손	2017-01-07	김학선	2,564	2
89533	여운이 있는 좋은 사람	2017-03-05	강헌모	2,564	0
89616	톨스토이의 지혜 \|6\|	2017-03-19	강헌모	2,564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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