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87 (277) 신부놈이 회장님을 |11| 2005-02-22 이순의 1,69811
446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9-03-17 이미경 1,69822
532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후회 없는 삶을 위하여 |12| 2010-02-17 김현아 1,69827
58306 화살기도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8-30 이순정 1,69815
129046 ★ 최후의 만찬 (과월절 만찬) |1| 2019-04-16 장병찬 1,6980
1378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4-29 김명준 1,6981
1404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01) |2| 2020-09-01 김중애 1,6985
142139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가공할 책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0-11-13 장병찬 1,6980
155110 톨스토이, 67세에 자전거 배우며 '부활' 꿈꾸다 |2| 2022-05-16 박영희 1,6981
155159 사랑은 분별의 잣대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5-19 최원석 1,6985
148 우리들의 성지순례 |4| 2012-02-04 강헌모 1,6981
2552 '이름'이 뭘까? 2001-07-11 박후임 1,6976
2753 밥은 각자가 먹자! 2001-09-09 임종범 1,6974
3331 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(제3처) 2002-03-02 박미라 1,6975
4421 양 승국 신부님 감사합니다. 2003-01-11 장영자 1,69712
38460 모든 믿는 이들을 구원하시는 하느님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2| 2008-08-17 노병규 1,69710
116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12) 2017-11-12 김중애 1,6974
12225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 주님을 표현하는 가장 ... 2018-07-28 김중애 1,6973
125962 12.13.목.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.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 ... 2018-12-13 강헌모 1,6970
134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8) 2019-12-18 김중애 1,6979
13972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3,44-52/2020.07.26/연중 제1 ... 2020-07-26 한택규 1,6970
146322 사람은 2021-04-24 김중애 1,6972
153406 주께서 흐르신 눈물은 |1| 2022-02-26 김중애 1,6973
154749 <남들에게 쓸모있는 삶이 된다는 것> 2022-04-29 방진선 1,6970
27 [Re26]감사합니다. 1999-10-09 배미경 1,6971
2338 미소속에 드리는 기도(5/31) 2001-05-31 노우진 1,69614
3674 神이 되고픈 인간, 인간이 되고픈 神 2002-05-12 오상선 1,69617
5465 복음산책 (한가위) 2003-09-11 박상대 1,6969
5466     [RE:5465] 2003-09-11 정문숙 9520
5663 속사랑(97)- 사랑은 지켜주는 것 2003-10-12 배순영 1,6968
6054 죽음보다 강한 사랑 2003-12-01 박영희 1,69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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