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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0974 경주사건 내용입니다. |1| 2013-09-14 원명희 6420
201000     경주 건물관리인은 신이다. |3| 2013-09-15 김선영 2740
200975     Re: 거론하신 두 이름은 시국선언 명단에 없습니다. |6| 2013-09-14 신성자 5560
201036        힘들게 일한 직원들만은 살려주세요 2013-09-17 김무동 1410
201037           Re:힘들게 일한 직원들만은 살려주세요 2013-09-17 김무동 1150
202386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 |5| 2013-11-23 김평섭 64213
202522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13-12-07 주병순 6422
204079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과 달리,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2014-02-16 주병순 6422
206648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 ... 2014-07-04 주병순 6423
207199 평화를 갈구하며 |2| 2014-09-04 유재천 6421
207893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14-11-05 주병순 6421
208351 선진국 ? |1| 2015-01-27 유재천 6423
208548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2015-03-02 주병순 6421
208560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2015-03-04 주병순 6423
208695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2015-04-02 주병순 6422
210022 SAM합창단원모집 2015-12-13 김원동 6420
217145 '나부터' 사랑 실천해요 |1| 2018-12-28 이정임 6423
221320 11.26.목.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.(루카 21, 28) 2020-11-26 강칠등 6420
228418 ■† 12권-62. 징벌의 방패막이 혹은 장애물인 산 제물의 일상 [천상의 ... |1| 2023-07-06 장병찬 6420
11457 기도하고 있습니다. 김신부님 2000-06-12 김현진 6419
24555 24554글을 읽고 2001-09-20 조재형 6418
24711 곰곰히 생각해 볼 일 2001-09-25 서광선 6416
26760 묵주기도의 승리 2001-11-24 임명순 64133
27247 수색성당 사무장 모집 2001-12-06 한정숙 6410
33527 ▶한국의"한심한" 종교들(최준식교수) 2002-05-19 outsider 64112
36118 가톨릭의 현주소를 묻고 싶습니다 2002-07-14 김해자 6414
36153     [RE:36118] 2002-07-15 김대포 1393
36692 노출, 그 편리함의 뒤편2 2002-07-30 최영수 64114
37489 우리성당 이사가요 2002-08-20 김은순 6419
38544 [38522]보이소! 구씨 아제!! 2002-09-12 서미순 64124
39417 정말 괴롭습니다.. 2002-09-27 차명수 64112
49335 다른 관점에서의 꽃동네(1) 2003-03-06 한우송 64113
49343     [RE:49335] 2003-03-07 이진숙 17110
52453 ▶성프란치스코의"참되고완전한기쁨" 2003-05-21 안지현 6415
52478     [RE:52453]가끔 개신교인들도 저지르는 잘못 2003-05-22 정원경 1266
84305 아이들은 왜 싸움 구경을 좋아할까 |8| 2005-06-30 지요하 64118
88398 굿자만사 9월 모임에 참석하고 (보충 보완) |25| 2005-09-24 지요하 64123
88423     Re:굿자만사 9월 모임에 참석하고 |2| 2005-09-25 유정자 15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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