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892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|3| 2007-09-07 김지은 5624
29900 ◑언제나 너는멀다... |2| 2007-09-08 김동원 3694
29905 ♧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2007-09-08 박종진 4684
29907 오빠의 마지막 선물 |1| 2007-09-08 이용옥 4054
29918 ♧ 그 죄가 없었다면,,, |2| 2007-09-09 박종진 4494
29979 기다리게 하소서 & 가 에서 하 까지 2007-09-13 원근식 3514
29981 ◑우연한 만남... |2| 2007-09-13 김동원 4904
30022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|3| 2007-09-14 김지은 3324
30023     Re: . . . 성 십자가 현양 축일(9/14) 2007-09-14 김지은 1461
30039 통고의 성모님 |3| 2007-09-15 김지은 3814
30063 군산 미룡동 성당 영세식 |3| 2007-09-16 이용성 3004
30081 성거(聖居)산에 가면, |2| 2007-09-17 전대식 4014
30096 사랑의 폭을 넓혀가는... |3| 2007-09-18 정복순 4184
30115 고민을 아무에게나 & 너무 완벽하면 |1| 2007-09-19 원근식 3904
30120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. |2| 2007-09-19 김지은 3174
30121     Re: . . . 연중 제24주간 수요일(9/19) |2| 2007-09-19 김지은 1071
30163 마음만 오세요 &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|5| 2007-09-21 원근식 6204
30176 80 세 소록도 할아버지...아주 특별한 추석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|6| 2007-09-22 신성수 4704
30178 ~~**<당신 앞에 / 류해욱 신부님>**~~ |5| 2007-09-22 김미자 4734
30180 꽃의 연가 |4| 2007-09-22 임숙향 4964
30191 어느 날 하늘은 |4| 2007-09-23 허정이 4864
30209 추석의 유래 |5| 2007-09-24 노병규 4054
30217 더도 덜도 말고... |1| 2007-09-25 정복순 3684
30227 네 가지 친구 |3| 2007-09-26 노병규 2,4804
30233 가을은 봄을 위한.. |3| 2007-09-26 허정이 4884
30249 * 계절의 끝자락에서 * |2| 2007-09-27 김재기 9584
30253 가신 이에게/김미자 가브리엘라를 추모하며 |1| 2007-09-27 손순옥 4774
30256 희망의 이야기/앤과 헬렌켈러 |2| 2007-09-28 원근식 4584
30260 * 단풍잎 * |2| 2007-09-28 김재기 9864
30262 여름엔 많은 일들이 벌어지지요. |3| 2007-09-28 유재천 4234
30264 방문틈으로 온 편지 |9| 2007-09-28 조금숙 5964
30267 *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* |3| 2007-09-28 김재기 2,45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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