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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448 삼위일체 대축일/하느님은 사랑이시다./이기양 신부 |2| 2016-05-21 원근식 1,6711
106821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|1| 2016-09-22 주병순 1,6712
107686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|7| 2016-10-26 조재형 1,67113
118360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2-17 (재의 예식 ... |1| 2018-02-16 김동식 1,6711
118609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2018-02-27 최원석 1,6711
1236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1) 2018-09-21 김중애 1,6714
123659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... |2| 2018-09-22 최원석 1,6712
127443 삶의 균형과 조화 -기도와 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3| 2019-02-09 김명준 1,6719
127536 담담히 나의길을 가는것은... 2019-02-12 김중애 1,6713
12808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6하원칙에서 벗어나야 |1| 2019-03-07 김시연 1,6711
130550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2019-06-22 주병순 1,6711
132192 길 잃은 양들을 위한 기도 2019-09-01 최영근 1,6711
13494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가정(聖家庭)·친교의 공동체 건설의 비결은 ... 2019-12-29 김중애 1,6715
135358 그대 인생의 주인은 자신입니다. 2020-01-16 김중애 1,6711
138163 아름답고 향기로운 떠남 -평화의 선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 2020-05-12 김명준 1,6716
138514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20-05-27 주병순 1,6710
1388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13 김명준 1,6711
140027 2020년 8월 11일 화요일[(백)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] 2020-08-11 김중애 1,6710
140892 영혼 안의 태양 2020-09-20 김중애 1,6710
142238 <예수님의 이름으로 활동한다는 것> |1| 2020-11-18 방진선 1,6711
142619 마음의 병의 치유와 구원 -주님과의 만남; 기도와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 2020-12-04 김명준 1,6717
145494 3.23."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21-03-23 송문숙 1,6713
1466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06) 2021-05-06 김중애 1,6714
146807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2021-05-13 주병순 1,6710
153018 겸손은 生의 약입니다 2022-02-11 김중애 1,6711
154890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1| 2022-05-05 박영희 1,6710
2798 순교자들과 테러리스트??? 2001-09-20 오상선 1,6704
2977 얼굴을 가리던 너울 2001-12-05 박미라 1,6705
3911 생의 한가운데에서... 2002-08-05 이인옥 1,67012
3914     [RE:3911] 2002-08-06 박선영 9091
4108 하늘 나라의 신비 2002-09-30 박미라 1,67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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