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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592 아버지의 소원/ 오손도손 2014-06-26 이정임 6571
17488 天主敎와 改新敎의 爭點(3) 2001-02-08 최문화 65618
20558 [퍼온글] 세 사제 이야기.. 2001-05-23 박철순 65623
21133 어느 신부님 일기의 신부님께 2001-06-12 김수영 6564
26317 요한님께.... 2001-11-13 구본중 65622
28122 무적함대(無敵艦隊) 2002-01-03 배봉균 65613
32442 (알림)산호세 작은 성당 2002-04-27 김헌수 6561
32939 ★★★금구요한! 당신때문에!(퍼온글) 2002-05-07 서유경 65613
34922 ★★★한국카톨릭교회해체선언문(1/10) 2002-06-11 스테파니아 65618
35201 십자가안테나(41)-아, 로마인들이여! 2002-06-19 이현철 65621
36776 ♡ 플라토닉 사랑 2002-07-31 이원애 6565
39095 RE;39075 냄비뚜껑님 2002-09-21 조유스티나 6566
88071 가톨릭 안에 개신교 |24| 2005-09-16 임덕래 65613
96708 고국을 바라보는 먼곳의 해바라기 |9| 2006-03-13 김명희 65618
104823 하로동선(夏爐冬扇)과 하선동력(夏扇冬曆) |15| 2006-09-30 배봉균 6568
119092 강생의 신비 |45| 2008-04-02 장선희 6568
119103     ['성체의 어머니' 글에서] 내가 다시 낳기 때문은 아니다 |7| 2008-04-02 장이수 671
119104        가르침이 틀리더라도 귀기울여 들어야 한다 ? [미혹] |1| 2008-04-03 장이수 651
119095     성찬례 <와> 강생의 연장 ... 올바른 분별 |1| 2008-04-02 장이수 692
119094     성체의 어머니 |5| 2008-04-02 장선희 2178
119097        [마리아증언]세상은 내가 아니라 주님께서 다스리신다 |4| 2008-04-02 장이수 842
122456 주님의 몸인 교회 |15| 2008-07-28 김연자 65611
132522 탈퇴해야 될 사람은 |3| 2009-04-01 김인기 65610
132542     Re:탈퇴해야 될 사람은 |33| 2009-04-01 송동헌 5878
134000 추적 60분 |8| 2009-05-06 배봉균 6569
134001     Re : 추적 60분 |5| 2009-05-06 배봉균 1166
135585 가족사진 |21| 2009-06-02 배봉균 65610
155378 넝쿨 장미 2010-05-31 배봉균 65613
155379     Re:넝쿨 장미 2010-05-31 강칠등 1632
155457        Re:넝쿨 장미 2010-06-01 윤상청 1091
160609 첫사랑 하늘님은 신비스러운 시인이셨다 (담아온 글) 2010-08-23 장홍주 6564
160635     詩人이신 하느님을 찬미합니다. ^.^ 2010-08-24 이영주 1221
171963 한 오랜 친구 2011-03-05 김복희 6562
171978     Re:한 오랜 친구 2011-03-05 하경호 2391
171984        화초 2011-03-05 김복희 2122
204313 추기경님 서임을 축하드립니다! |1| 2014-02-25 최태한 65611
206622 나를 따라라. 2014-06-30 주병순 6566
206687 행 복 2014-07-08 유재천 6561
206753 윤지충 바오로와 123위 복자 초상화 |3| 2014-07-14 정규환 6568
207094 고향집이 그리워 2014-08-26 강칠등 6562
208030 말씀사진 ( 2베드 3,13 ) 2014-12-07 황인선 6563
209627 인디밴드(Indie band) 파이팅! 2015-09-25 김정자 656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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