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73 선물인가, 시한폭탄인가? 2002-03-12 김태범 1,6659
3548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12 배기완 1,6654
4056 사랑의 행위 2002-09-19 박미라 1,6657
4817 복음의 향기 (부활 2주 월요일) 2003-04-28 박상대 1,6654
4887 복음의 향기 (부활4주간 화요일) 2003-05-13 박상대 1,6657
5175 나는 행복한 사람 2003-07-24 권영화 1,6655
5256 복음산책 (성 도미니코 사제) 2003-08-08 박상대 1,66512
5489 복음산책 (성모 마리아의 고통) 2003-09-15 박상대 1,6659
6291 복음산책 (연중1주간 목요일) 2004-01-15 박상대 1,6656
6821 ♣ 빈 무덤 ♣ 2004-04-10 조영숙 1,6659
8118 "겉과 속의 일치"(10/6) |1| 2004-10-05 이철희 1,6659
8377 (복음산책) 삶과 죽음, 죽음과 삶 |1| 2004-11-01 박상대 1,66517
12243 성모 마리아의 생일을 축하합니다. 2005-09-08 이순의 1,6650
116255 2017년 11월 18일(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 ... 2017-11-18 김중애 1,6650
116266 연중 제33주일(평신도 주일)인생은 집짓기다.박용식 시몬 신부 2017-11-18 원근식 1,6650
116628 성체 안에 내가 정말 있다.30 2017-12-05 김중애 1,6652
1176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7) 2018-01-17 김중애 1,6655
118272 부활 사건과 관련하여 [그리스도의 시] 2018-02-13 김중애 1,6650
120911 위대한 가르침 |1| 2018-06-04 김중애 1,6651
122771 8.20.재물에 자유로워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8-20 송문숙 1,6655
123605 정죄보다 칭찬을 - 자랑할 수 없는 고통. 2018-09-20 김중애 1,6650
123819 9.28.예수님에 대한 생각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9-28 송문숙 1,6653
12418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34) ’18.10.1 ... |1| 2018-10-12 김명준 1,6653
124362 빛을 전하는 사람. 2018-10-19 김중애 1,6652
125737 ■ 하느님 자비와 치유로 기쁜 소식을 / 대림 제1주간 수요일 |1| 2018-12-05 박윤식 1,6650
12574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우리 신앙도 디지털식 스위치로 바꿉시다.) 2018-12-05 김중애 1,6651
12585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간 월요일)『 중풍 ... 2018-12-09 김동식 1,6651
128147 제 4 처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만나심을 묵상합시다. |3| 2019-03-10 박미라 1,6653
12839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숨은 의도를 드러내 주시는 하느님! |1| 2019-03-20 김시연 1,6651
129356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내 영혼과 물질이 충돌할때) |3| 2019-04-28 김중애 1,66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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