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08 하늘 나라의 신비 2002-09-30 박미라 1,6708
4277 주님 탓? (11/19) 2002-11-19 이영숙 1,6709
5050 복음산책 (베드로와 바오로사도) 2003-06-29 박상대 1,6709
5162 성서속의 사랑(18)- 우동 한 그릇 2003-07-21 배순영 1,6706
5256 복음산책 (성 도미니코 사제) 2003-08-08 박상대 1,67012
5778 아픈만큼 성숙해지고.. 2003-10-23 마남현 1,67012
6422 친절묵상- 친절은 황금의 쇠사슬 2004-02-06 배순영 1,67011
8331 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님 - 일본 사이타마교구 성지순례단 소식 |7| 2004-10-26 송을남 1,6703
8823 성가정은 빨래줄 안테나 (성가정축일) |3| 2004-12-25 이현철 1,6709
95791 ♣ 4.5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빈무덤을 사랑으로 바꾸며 |1| 2015-04-05 이영숙 1,6702
9741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6-14 이미경 1,67015
98514 믿음에 대한 깊은 묵상 2015-08-08 유웅열 1,6701
104667 사랑 2016-06-02 최원석 1,6701
108088 ♣ 11.15 화/ 나눔을 부르는 기쁨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11-14 이영숙 1,6707
1088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이냐 꿈이냐 2016-12-19 김혜진 1,6703
117267 1.2.강론.“당신은 누구요?”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. |1| 2018-01-02 송문숙 1,6702
1173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05) 2018-01-05 김중애 1,6706
120908 이기정사도요한(하늘세금 떼어먹고 세상세금 빼먹고) 2018-06-04 김중애 1,6702
12150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말의 품격) |1| 2018-06-28 김중애 1,6705
122161 표징 |2| 2018-07-23 최원석 1,6703
123605 정죄보다 칭찬을 - 자랑할 수 없는 고통. 2018-09-20 김중애 1,6700
127715 폭풍우와 배에서... 사도들의 기적 2019-02-19 박현희 1,6702
1297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18) 2019-05-18 김중애 1,6706
1315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08) 2019-08-08 김중애 1,6707
137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8) 2020-03-28 김중애 1,6707
137566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_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. “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 ... 2020-04-15 한결 1,6700
138176 <영원한 하늘의 평화입니다.> (요한14,27-31) |1| 2020-05-12 김종업 1,6702
1384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0-05-26 김명준 1,6705
139166 주님의 위대한 전사戰士 -교회의 양 기둥,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- ... |2| 2020-06-29 김명준 1,6706
13956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2,14-21/2020.07.18/연중 제1 ... 2020-07-18 한택규 1,6701
162,828건 (813/5,42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