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576 마리아의 원죄없는 잉태 2019-05-09 김중애 1,6652
138224 5.13. “너희는 나 없이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.”(요한 15,5) - ... |1| 2020-05-13 송문숙 1,6654
140049 셈에서 아브라함까지 |1| 2020-08-12 이정임 1,6653
140084 이집트로 간 아브람 |1| 2020-08-13 이정임 1,6653
14047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2주간 수요일)『많은 ... |2| 2020-09-01 김동식 1,6650
140946 [9월 22일 수요일 (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] 양승국 스테파 ... 2020-09-22 박양석 1,6653
141212 2020년 10월 5일[(녹) 연중 제27주간 월요일] 2020-10-05 김중애 1,6650
141253 예수님께서 어떤 곳에서 기도하고 계셨다. |1| 2020-10-07 최원석 1,6652
141444 하느님의 말씀 2020-10-15 김중애 1,6652
141506 나의 기도는 당신의 눈물입니다. |1| 2020-10-18 김중애 1,6651
145519 ■ 부르심 받은 기드온[5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5] |2| 2021-03-24 박윤식 1,6652
145968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1 우리는 하느님의 ‘태 ... |1| 2021-04-09 김은경 1,6651
1462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는 여전히 어머니 태중에서 생존한 ... |2| 2021-04-21 김백봉 1,6654
14691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84) ‘21.5.18.화 |1| 2021-05-18 김명준 1,6651
1499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25) 2021-09-25 김중애 1,6653
2521 "주님! 문 좀 열어주세요!"(8) 2001-07-06 박미라 1,6647
2629 왈츠의 명수 예수 II 2001-08-03 제병영 1,66410
3322 '아버지의 아들'과 '네 아우' 2002-03-01 상지종 1,66415
3644 한 선배의 자취(5/4) 2002-05-04 노우진 1,66419
5162 성서속의 사랑(18)- 우동 한 그릇 2003-07-21 배순영 1,6646
5280 푸른 하늘 아래 2003-08-12 권영화 1,6645
6264 짠한 아이들 2004-01-10 양승국 1,66419
6265     [RE:6264] 2004-01-10 박영희 1,0017
8934 인생의 풍랑 앞에서 |11| 2005-01-05 양승국 1,66416
386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8-08-27 이미경 1,66416
38673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8-27 이미경 3352
101561 “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 ... |5| 2016-01-06 김명준 1,66414
10343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6-03-28 이미경 1,66412
106238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. |2| 2016-08-23 주병순 1,6641
110190 170219 - 가해 연중 제7주일 복음 묵상 - 마진우 요셉 신부님 |3| 2017-02-19 김진현 1,6641
116972 2017년 12월 21일(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 ... 2017-12-21 김중애 1,6640
117036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7-12-24 노병규 1,66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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