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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04 성모님께 봉헌하는 기도문 2001-05-09 파티마의 세계사도직 6027
27017 만나고 싶습니다 2001-12-02 박기호 6028
27020     [RE:27017]★ 이렇게 해보세요.』 2001-12-03 최미정 1433
28605 세상에드러나는양들의모습(토론토3) 2002-01-14 가브리엘 60212
31067 십자가안테나(28)-돈,돈,돈 가브리엘레 2002-03-19 이현철 60239
34317 제 짐작대로라면...2편. 2002-05-30 김지선 60234
34362     [RE:34317] 아무래도... 2002-05-30 박요한 1424
44725 추기경님께서,만약 2002-12-06 이상훈 60211
44909 사무처와관리국신부님들께 2002-12-09 윤영균 60210
84712 능력과 자질이 안되면 깨끗이 물러날 줄 알아야 |6| 2005-07-07 임덕래 60212
84741     순수하지 못한 요구는 거두시죠... |3| 2005-07-07 이윤석 29120
98001 특송 후에 왜 박수를 치면 안되나여? |3| 2006-04-12 조정희 6021
98052     Re: 봉사의 길은 외롭고 먼 자기 극복의 여정.. |2| 2006-04-14 송주현 1063
98144        결론은... |2| 2006-04-15 조정희 680
98006     Re:"특송"은 신중해야.... |12| 2006-04-12 안은정 2483
110799 이성훈신부님께 |4| 2007-05-11 양정웅 6022
110850     Re:다시 간략하게 질문 드리겠습니다. |4| 2007-05-13 이성훈 2225
110835     Re: |8| 2007-05-13 이성훈 2345
110815     Re:!!!! 2007-05-12 이용섭 1170
110803     성모님은 저의 어머니이시기도 합니다. |22| 2007-05-11 유재범 3384
110801     핵심을 잘못 잡으셨습니다. |25| 2007-05-11 유재범 3016
110802        뭔가 착각을 하시는듯합니다. |62| 2007-05-11 유재범 4144
125430 삶에 있어서 막다른 길에 봉착했을때... |4| 2008-10-02 이성훈 60212
136910 주님의 성전, 가좌동 성당,, |7| 2009-06-26 박광원 60226
136920     ** (펌글)동의요건 충족 후 조합 창립총회 ** 2009-06-27 강수열 1,0725
136919     ** (펌글) 재개발 동의율산정 해법 ** 2009-06-27 강수열 1807
136918     ** (펌글)재건축동의서 법원이 제동 ** |3| 2009-06-27 강수열 1729
136938        ** 집합건물에 관한 법률 제47조 참고 ** 2009-06-27 강수열 675
136940           ** (판례의 글) 철거비 분담없는 조합설립 무효 ** 2009-06-27 강수열 1006
137728 [4차시국미사] 우리의 기도는 계속됩니다... |5| 2009-07-15 배지희 60218
138720 대한민국 경찰이 로보캅입니까?? |21| 2009-08-11 김연형 60223
138722     김연형씨의 글에대한 반론,,,, |3| 2009-08-11 장세곤 27523
153671 천암함 관련하여..수중방귀를 뀌어보자 2010-05-01 곽일수 60216
153676     Re:천암함 관련하여..수중방귀를 뀌어보자 2010-05-02 문병훈 2114
205518 주님과 같은 겸손함이 아직 부족 한가 봅니다. |1| 2014-05-09 김신웅 6024
206637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|1| 2014-07-03 주병순 6025
208996 2015년 성모성월을 보내며..... 2015-06-06 박관우 6021
224104 † 영적순례 제19시간 - 예루살렘 입성과 성사들 제정 / 교회인가 |3| 2021-12-24 장병찬 6021
226451 교황 "세월호 유족 고통 앞에서 중립지킬 수 없었다" -출처 : 연합뉴스 |2| 2022-11-16 변성재 6028
227771 ♬♪♬ [4월 16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♬♪♬ |1| 2023-04-14 장병찬 6020
228454 07.10.월."저 소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."(마태 9, 24 ... 2023-07-10 강칠등 6020
20141 [Re:20118] 최미정 나탈리아님... 2001-05-07 이재경 6016
20148     [RE:20141]감사합니다. 2001-05-07 최미정 801
117348 우리집 명절 단상 - 시비허지 마서유. |21| 2008-02-11 이인호 60113
203479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14-01-19 주병순 6012
204432 한 탕 !! 2014-02-28 배봉균 6013
205515 교황님: 하느님에게서 사람들을 멀어지게 하는 관료주의 |1| 2014-05-09 김정숙 6013
22891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? 정봉옥님 2001-07-24 신종헌 60036
25127 25126 양대동씨께 2001-10-11 서정민 60028
38912 정원경님 2002-09-17 조유스티나 60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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