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8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8) 2018-09-28 김중애 1,6546
127178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 너의 이름은 다윗 (사도행전 13장 22절) 2019-01-29 강만연 1,6541
128906 예수앞에 가짜 병자를 데려온 사제들(베다니아에서) 2019-04-09 박현희 1,6540
130089 주님이 일하시도록 2019-05-31 김중애 1,6541
131671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 2019-08-12 김중애 1,6540
134207 ★ 구원의 열망, 인간에 대한 사랑 |1| 2019-11-29 장병찬 1,6540
154250 내면의 일 2022-04-06 김중애 1,6541
154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03) |1| 2022-05-03 김중애 1,6545
154900 존재의 신비 |1| 2022-05-06 김중애 1,6543
155602 “약弱한, 그러나 강强한 인간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 2022-06-10 최원석 1,6547
1333 하느님 감사합니다. |4| 2010-03-02 김형기 1,6545
1862 기도 부탁드립니다 |18| 2014-11-11 황임숙 1,6545
2124 그 사랑안에 기쁘게 살게 하소서 2001-04-01 김경숙 1,6531
901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인의 역할을 맡아라 |1| 2014-06-29 김혜진 1,65311
1102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21) 2017-02-21 김중애 1,6535
115495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8| 2017-10-17 조재형 1,6538
116306 다시 보아라.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 2017-11-20 최원석 1,6532
1175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4) 2018-01-14 김중애 1,6538
118338 2/15♣.행복으로 가기 위한 절대조건.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 ... 2018-02-15 신미숙 1,6536
122376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이다. 2018-08-02 김중애 1,6530
123120 9.3.말씀기도 -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서 이루어졌다 - ... 2018-09-03 송문숙 1,6532
12459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0-5 노년과 완성) 2018-10-28 김중애 1,6531
125303 포기할 수 있는 믿음. 2018-11-20 김중애 1,6531
125321     Re: 링크 걸어놓으신 싸이트 관리가 좀 ... |1| 2018-11-20 이정임 5760
125742 12.05.수.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(마태 15, 37) 한상우 ... 2018-12-05 강헌모 1,6530
125986 인생을 가볍게 살아가는 방법 2018-12-14 김중애 1,6532
128302 하느님의 자녀답게 사는 길 -원수를 사랑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19-03-16 김명준 1,6536
131492 영원한 비전(Vison) -희년禧年의 영성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19-08-03 김명준 1,6536
1329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4) 2019-10-04 김중애 1,6536
137565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복음 |1| 2020-04-15 강만연 1,6530
139295 [복음의 삶]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. 2020-07-05 이부영 1,65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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