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43 내가 서야할 자리와 네가 서야할 자리 2002-09-16 최희수 1,6687
5175 나는 행복한 사람 2003-07-24 권영화 1,6685
5489 복음산책 (성모 마리아의 고통) 2003-09-15 박상대 1,6689
5663 속사랑(97)- 사랑은 지켜주는 것 2003-10-12 배순영 1,6688
6386 복음산책 (성 요한 보스코 사제) 2004-01-31 박상대 1,66811
7798 8월 26일 야곱의 우물 - ♣ 준비하는 충실한 종 ♣ |13| 2004-08-26 조영숙 1,6686
8372 (복음산책) 성인들의 후광(後光) |2| 2004-11-01 박상대 1,66820
9486 1. 십자가의 길 기도 2005-02-16 박미라 1,6682
9587 (277) 신부놈이 회장님을 |11| 2005-02-22 이순의 1,66811
446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9-03-17 이미경 1,66822
1065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정설? |1| 2016-09-08 김혜진 1,6685
114940 2017년 9월 24일(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) 2017-09-24 김중애 1,6680
116255 2017년 11월 18일(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 ... 2017-11-18 김중애 1,6680
120590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. |1| 2018-05-20 김중애 1,6681
120872 하느님을 생각함으로.. 2018-06-02 김중애 1,6681
1214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26) ‘18.6.25. 월 ... 2018-06-25 김명준 1,6681
122771 8.20.재물에 자유로워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8-20 송문숙 1,6685
123309 9/9♣우리의 기도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?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 ... 2018-09-09 신미숙 1,6683
123772 하느님께서는 'NO'라고 말씀하셨다.. 2018-09-26 김중애 1,6680
123934 2018년 10월 2일(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... 2018-10-02 김중애 1,6680
12418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34) ’18.10.1 ... |1| 2018-10-12 김명준 1,6683
12468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8. 왜 내맡김의 영성 ... |1| 2018-10-31 김시연 1,6681
1251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68) ’18.11. ... 2018-11-14 김명준 1,6682
125910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. 2018-12-11 김중애 1,6680
128448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,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|1| 2019-03-22 최원석 1,6682
129356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내 영혼과 물질이 충돌할때) |3| 2019-04-28 김중애 1,6680
135072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 2020.1.4.독서묵상 2020-01-04 김종업 1,6680
136876 교황님의 특별공지 하나 알려드립니다. 2020-03-19 강만연 1,6685
13860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령 강림 대축일)『아버지께서 ... |2| 2020-05-30 김동식 1,6680
138846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. |1| 2020-06-12 최원석 1,66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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