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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9467	용서의 씨앗	2013-09-19	강헌모	633	0
79522	지금 해야 할 일만 생각하기	2013-09-24	강헌모	633	0
80043	어머니의 소원은 무엇인가요	2013-11-07	강헌모	633	1
80080	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	2013-11-10	김현	633	2
82037	성모님께....	2014-05-18	원두식	633	2
92307	행복한 부부 이야기	2018-04-18	이수열	633	0
95740	인생의 황혼, 그 신비스런 아름다움 \|2\|	2019-08-15	유웅열	633	1
96069	★ 당고개 순교지 \|1\|	2019-09-27	장병찬	633	0
96398	새 기회로 노년울. . . . \|2\|	2019-11-13	유웅열	633	2
96593	가을이 가네 \|1\|	2019-12-10	김현	633	2
98503	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하느님의 뜻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\|1\|	2020-12-08	장병찬	633	0
100219	† 동정마리아. 제12일 : 요람을 떠나 걸음마를 떼기 시작하신 하느님 뜻 ... \|1\|	2021-10-13	장병찬	633	0
100389	아름다운 친구........오타났습니다..지송합니다 \|1\|	2021-12-05	이경숙	633	2
102181	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1. '창조 피앗'과 '구원 피앗' 및 '하 ... \|1\|	2023-02-19	장병찬	633	0
102517	†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... \|1\|	2023-05-02	장병찬	633	0
153	[우리 형] 다시 게재합니다	1998-11-11	김황묵	632	6
886	예수의 제자가 되기 위한 4조건	2000-01-17	오상선	632	13
6980	아름다운사랑퍼온글	2002-08-13	이재도	632	9
8942	듣기 좋은말들...	2003-07-21	안창환	632	14
15007	나의 말뜻을 알아듣는 자가 너무 적다	2005-07-02	장병찬	632	1
15727	이해인수녀님과 법정스님의 편지	2005-08-29	노병규	632	3
18023	백년의 약속 \|2\|	2006-01-11	노병규	632	5
20309	명언 모음 입니다 ^*~ \|10\|	2006-06-14	정정애	632	11
25386	♣~ 열 두 띠 이야기 ~♣ \|5\|	2006-12-19	양춘식	632	7
27745	사랑의 기도[생성]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\|8\|	2007-04-24	원종인	632	10
29631	~~<당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>~~ \|19\|	2007-08-27	김미자	632	8
30838	[* 삶 속**] 풍금소리 \|4\|	2007-10-24	노병규	632	12
35087	세상 어디서.... \|12\|	2008-04-02	원종인	632	15
38730	나는 감사의 선물을 무엇으로 할까? \|4\|	2008-09-18	조용안	632	4
38762	오거들랑 가거라 \|6\|	2008-09-19	신영학	632	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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