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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은자의 장사는 죽은자에게 맡기고 너희는 나를 따르라(마태복음8,1~34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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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1 |
장기순 |
75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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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길은 인간의 생각과 다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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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1 |
윤경재 |
79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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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상과 주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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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3 |
장이수 |
685 | 8 |
| 28633 |
"사람이란 무엇인가?" --- 2007.7.4 연중 제13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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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4 |
김명준 |
571 | 8 |
| 28664 |
** 운명을 건 신앙고백 ... 차동엽 신부님 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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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6 |
이은숙 |
1,116 | 8 |
| 28665 |
오늘의 복음 (7월6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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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6 |
정정애 |
685 | 8 |
| 28671 |
숨어 계시는 아버지 / 최시영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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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6 |
박영희 |
95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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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14-17 묵상/ 새로운 것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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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7 |
권수현 |
657 | 8 |
| 28700 |
오늘의 묵상(7월8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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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8 |
정정애 |
729 | 8 |
| 28714 |
** 비상을 위하여 ... 차동엽 신부님 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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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9 |
이은숙 |
86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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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1일 야곱의 우물-마태 10, 1-7 묵상/ 사랑스런 동생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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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1 |
권수현 |
704 | 8 |
| 28772 |
내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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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1 |
이재복 |
62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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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웃어보십시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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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2 |
유웅열 |
836 | 8 |
| 28786 |
'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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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2 |
정복순 |
825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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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하느님의 코드, 불안 ... 차동엽 신부님 *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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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4 |
이은숙 |
1,004 | 8 |
| 28846 |
(142)살아 가는 우리집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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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5 |
김양귀 |
811 | 8 |
| 28847 |
 Re:(142)살아 가는 우리집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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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5 |
박계용 |
414 | 7 |
| 28875 |
작은 물방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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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6 |
윤경재 |
646 | 8 |
| 28876 |
M도미나카자매님을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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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6 |
김종업 |
814 | 8 |
| 28877 |
Re:M도미나카자매님을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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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6 |
김양귀 |
405 | 7 |
| 28878 |
Re:M도미나카자매님을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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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6 |
김미자 |
308 | 6 |
| 28886 |
그냥 살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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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7 |
김종업 |
768 | 8 |
| 28948 |
본성에 부합하는 삶이 인간에게 알맞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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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20 |
유웅열 |
724 | 8 |
| 28990 |
오늘의 묵상(7월22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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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22 |
정정애 |
71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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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은 죽음의 불안을 거두어 들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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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23 |
유웅열 |
75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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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하느님을 증거하는 도구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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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25 |
유웅열 |
646 | 8 |
| 29058 |
우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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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25 |
이재복 |
629 | 8 |
| 29062 |
참회에 관한 설교에서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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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26 |
유웅열 |
693 | 8 |
| 29063 |
7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10-17 묵상/ 여성과 남성,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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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26 |
권수현 |
705 | 8 |
| 29065 |
가라지와 알곡의 비유(마태복음13,1~5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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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26 |
장기순 |
881 | 8 |
| 29069 |
"하느님 체험" --- 2007.7.26 목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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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26 |
김명준 |
765 | 8 |
| 29086 |
聖 비오 신부님 - 우리 삶은 "사랑 아니면 죽음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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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27 |
임성호 |
883 | 8 |
| 29116 |
"기도의 사람들" --- 2007.7.29 연중 제17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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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29 |
김명준 |
601 | 8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