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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762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- 2001-10-26 임덕래 6039
41455 돌아온탕자의 노조비유 표현41466님봐 2002-10-25 배문심 60312
129561 산 골 통 신......소박한 꿈(음악추가했어요.^^) |20| 2009-01-13 김연자 60318
202664 북한의 비극을 접하면서 |3| 2013-12-13 정태욱 6038
205377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|1| 2014-04-29 주병순 6034
206507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2014-06-14 주병순 6034
206657 말씀사진 ( 로마 5,3-4 ) |4| 2014-07-06 황인선 6039
207028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2014-08-19 주병순 6032
208245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2015-01-10 주병순 6030
215144 [D-1] 프란치스코 교황 "평화 갈망하는 한민족 위해 기도" 2018-04-26 이윤희 6033
223896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 ... |1| 2021-11-16 장병찬 6030
224101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말 박근혜 전 대통령(69·수감 중)을 특별사면 |2| 2021-12-24 강칠등 6033
226488 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- 십자가에 못 박히시 ... |1| 2022-11-19 장병찬 6030
227695 지지율 구걸의 결과/부산은 회지! 머리 속에는 온통 국민의 혈세로 먹고 마 ... 2023-04-07 신윤식 6032
227810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2023-04-18 주병순 6030
228020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,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실 것이다. 2023-05-14 주병순 6030
228432 †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닫게 될 ... |1| 2023-07-07 장병찬 6030
25127 25126 양대동씨께 2001-10-11 서정민 60228
30378 불쌍하고 가련한30361번riolee.님께..." 2002-03-01 이건희 6023
33776 금구요한님! 이제는 도도히 일어나십시요!(퍼온글) 2002-05-22 스테파니아 60215
33988 사제. 2002-05-26 고영승 60228
37928 십자가안테나(43)-백일홍과 천일홍 2002-08-30 이현철 60210
40330 개신교 성도들이여 ! 제발... 2002-10-12 박선영 60218
53677 나주 반대파들에게 2003-06-18 이용섭 6027
53679     [RE:53677] 2003-06-18 문형천 2399
112609 중년 일기 (몇 번째더라) |7| 2007-08-06 장기항 6026
130207 개성? 이효숙님께. |23| 2009-01-31 이금숙 6028
133962 참 비참한 송동헌씨 |5| 2009-05-05 이금숙 60219
133969     Re:참 비천한 이금숙씨 |6| 2009-05-05 송동헌 42211
133996        참 비참한 송동헌씨 |1| 2009-05-06 이금숙 2197
166983 연평도성당백구남식이 연평도탈출그후 2010-12-01 안현신 6023
194707 두 사제를 바라보는 두 개의 서로 다른 시선과 생각 |8| 2012-12-17 김승욱 6020
196636 고양이를 왜 영물이라고 할까? / 이건 내 생각 |2| 2013-03-16 이정임 6020
196637     Re:우리 고양이 선이를 통해 느껴보는 주님의 마음 2013-03-16 이정임 20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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