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686 7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14-17 묵상/ 새로운 것을 |10| 2007-07-07 권수현 7038
28700 오늘의 묵상(7월8일) |11| 2007-07-08 정정애 7698
28714 ** 비상을 위하여 ... 차동엽 신부님 ** |4| 2007-07-09 이은숙 9048
28757 7월 11일 야곱의 우물-마태 10, 1-7 묵상/ 사랑스런 동생들 |10| 2007-07-11 권수현 1,0598
28772 내일 |21| 2007-07-11 이재복 6718
28782 항상 웃어보십시오! |7| 2007-07-12 유웅열 8938
28786 '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6| 2007-07-12 정복순 8658
28831 ** 하느님의 코드, 불안 ... 차동엽 신부님 * ... |7| 2007-07-14 이은숙 1,0448
28846 (142)살아 가는 우리집 이야기 |28| 2007-07-15 김양귀 8678
28847     Re:(142)살아 가는 우리집 이야기 |9| 2007-07-15 박계용 4407
28875 작은 물방울 |8| 2007-07-16 윤경재 6958
28876 M도미나카자매님을 위하여 |22| 2007-07-16 김종업 8678
28877     Re:M도미나카자매님을 위하여 |7| 2007-07-16 김양귀 4197
28878        Re:M도미나카자매님을 위하여 |8| 2007-07-16 김미자 3216
28886 그냥 살아 |4| 2007-07-17 김종업 8188
28948 본성에 부합하는 삶이 인간에게 알맞다. |7| 2007-07-20 유웅열 7758
28990 오늘의 묵상(7월22일) |13| 2007-07-22 정정애 7558
29002 신앙은 죽음의 불안을 거두어 들인다. |7| 2007-07-23 유웅열 8058
29037 인간은 하느님을 증거하는 도구이다. |6| 2007-07-25 유웅열 6808
29058 우요일 |8| 2007-07-25 이재복 6758
29062 참회에 관한 설교에서. . . . |2| 2007-07-26 유웅열 7428
29063 7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10-17 묵상/ 여성과 남성, 하 ... |6| 2007-07-26 권수현 7678
29065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(마태복음13,1~5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5| 2007-07-26 장기순 9608
29069 "하느님 체험" --- 2007.7.26 목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 ... |2| 2007-07-26 김명준 8378
29086 聖 비오 신부님 - 우리 삶은 "사랑 아니면 죽음" |4| 2007-07-27 임성호 9598
29116 "기도의 사람들" --- 2007.7.29 연중 제17주일 |3| 2007-07-29 김명준 6548
29117 주님의기도....!! [ 김웅열신부님강론 ] |2| 2007-07-29 홍성현 1,2098
29138 7월 3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36-43 묵상/ 배려하는 사회가 ... |6| 2007-07-31 권수현 6348
29142 '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7-07-31 정복순 1,0248
29144 여름낚시 |9| 2007-07-31 이재복 7338
29145 "만남의 천막" --- 2007.7.31 화요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 ... |2| 2007-07-31 김명준 8558
29161 하느님의 사람들 / 이인주 신부님 |11| 2007-08-01 박영희 9418
29232 세게 18대 폭포 |5| 2007-08-05 최익곤 76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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