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45 복음산책(사순 제5주일) 2004-03-28 박상대 1,66410
7687 (159) 신부수업 2004-08-12 이순의 1,6649
7695     Re:(159) 신부수업 |2| 2004-08-13 박영희 1,1384
29651 마음 비우기 |4| 2007-08-24 김학선 1,6649
109641 ♣ 1.26 목/ 하느님께 의지하여 복음을 위한 고난에 동참함 - 기 프란 ... |2| 2017-01-25 이영숙 1,6646
118409 사랑의 메신저가 됩시다./구자윤신부님 2018-02-19 김중애 1,6640
120939 가톨릭기본교리(44-1 세상의 종말) 2018-06-05 김중애 1,6641
123984 보낸다 |1| 2018-10-04 최원석 1,6640
124149 연중 제27주간 목요일: 항구한 기도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10-11 강헌모 1,6640
12435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2 내맡김의 힘 |2| 2018-10-19 김시연 1,6641
13306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4.내맡김은 빼앗김이다? |2| 2019-10-08 정민선 1,6642
13410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1.25. 월. |1| 2019-11-25 김명준 1,6641
137656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7 2020-04-19 김중애 1,6640
138315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2020-05-17 김중애 1,6643
141151 '10월의 기도' 2020-10-02 이부영 1,6640
142226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20-11-17 주병순 1,6640
142897 아나뷤(anawim)의 영성 -본질에 충실한 삶; 가난,겸손,순종- 이수 ... |3| 2020-12-15 김명준 1,6648
146326 영은 생명을 준다.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. 2021-04-24 강헌모 1,6640
1463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27) |1| 2021-04-27 김중애 1,6645
1531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8,11-13/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... 2022-02-14 한택규 1,6640
154833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의 뜻을 알아 내기 |1| 2022-05-03 김중애 1,6642
2174 20 08 21 (금) 평화방송 미사 큰 하품은 입 주변 3개의 침샘의 분 ... 2020-10-14 한영구 1,6640
3561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15 배기완 1,6636
3911 생의 한가운데에서... 2002-08-05 이인옥 1,66312
3914     [RE:3911] 2002-08-06 박선영 9081
4733 십자가를 바라보며{묵상} 2003-04-10 은표순 1,6636
5080 복음산책 (연중14주간 월요일) 2003-07-06 박상대 1,6639
5086     [RE:5080] 2003-07-07 이경숙 9542
6713 ♣ 선착순 1등 ♣ 2004-03-23 조영숙 1,6639
8823 성가정은 빨래줄 안테나 (성가정축일) |3| 2004-12-25 이현철 1,6639
107730 ■ 오직 주님만을 보아 온 열두 사도 /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... |2| 2016-10-28 박윤식 1,6633
10773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1주일 2016년 10월 30일) |1| 2016-10-28 강점수 1,6634
109190 170106 - 공현 전 1월 6일 복음 묵상 - 이기양 요셉 신부님 |3| 2017-01-06 김진현 1,66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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