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271 2018년 6월 19일(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) 2018-06-19 김중애 1,6910
121393 6.24.기도"그의 이름은 요한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06-24 송문숙 1,6914
121871 2018년 7월 11일(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) 2018-07-11 김중애 1,6910
122331 삶이란. 2018-07-31 김중애 1,6911
124400 10.21.말씀기도 -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-이 ... 2018-10-21 송문숙 1,6911
1256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01) 2018-12-01 김중애 1,6917
129295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 ... 2019-04-25 주병순 1,6910
131671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 2019-08-12 김중애 1,6910
133811 ★ 죽음, 연옥, 연옥영혼을 위한 기도 (송영진 모세 신부) |1| 2019-11-12 장병찬 1,6910
1343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5) 2019-12-05 김중애 1,6915
136690 ■ 이사악과 아비멜렉의 계약[5]/이사악[2]/창세기 성조사[45] |2| 2020-03-11 박윤식 1,6912
136758 물동이를 버리고 (요한 4.25-42)* 2020-03-14 김종업 1,6910
138061 열어보지 않은 선물 2020-05-07 김중애 1,6911
138728 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? |1| 2020-06-05 최원석 1,6912
140218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|1| 2020-08-20 최원석 1,6911
140567 <하늘 길 기도 (2430) ‘20.9.6.일.> 2020-09-06 김명준 1,6911
142360 참 부자富者이자 참 자유인自由人 -사랑과 봉헌, 비움과 가난, 순수와 겸 ... |3| 2020-11-23 김명준 1,6917
153018 겸손은 生의 약입니다 2022-02-11 김중애 1,6911
153561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7| 2022-03-04 조재형 1,69110
1172 묵상을 하면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. |2| 2008-11-17 이상우 1,6911
4353 촛불의 소리 소리 2002-12-17 이풀잎 1,69010
6716 그녀가 겨누는 지평선(빈손)5 2004-03-23 박영희 1,6903
9572 (28) 훈화와 묵주기도 |16| 2005-02-21 유정자 1,6905
36081 모리야 산으로 가는 길(3) .......송봉모 신부님 |8| 2008-05-08 김광자 1,6908
48245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 2009-08-11 박명옥 1,6909
48246    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 2009-08-11 박명옥 7899
114534 ■ 처음 만남에 세 번이나 순명한 베드로 /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2017-09-07 박윤식 1,6900
11993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4주간 월요일)『 목자 ... |1| 2018-04-22 김동식 1,6902
12055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어진 길 |4| 2018-05-18 김현아 1,6905
12186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머리는짧게,위탁은길게! |1| 2018-07-11 김리다 1,6904
123187 9/5♣살리는 힘과 죽이는 힘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2| 2018-09-05 신미숙 1,69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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