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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695 지지율 구걸의 결과/부산은 회지! 머리 속에는 온통 국민의 혈세로 먹고 마 ... 2023-04-07 신윤식 6062
227907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 2023-05-01 주병순 6060
228020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,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실 것이다. 2023-05-14 주병순 6060
18293 떠나시는 신부님의 사순강론을 듣고서... 2001-03-05 이익환 6056
40330 개신교 성도들이여 ! 제발... 2002-10-12 박선영 60518
89395 * 김종빈 검찰총장, 청사에 빛나리라. |5| 2005-10-14 이정원 6055
140101 유쾌할 수조차 없는 일이다. |5| 2009-09-16 양명석 6058
143210 규칙 사이에 찡겨버렸네.... 2009-11-23 김형운 6051
201897 동학농민혁명 기념행사장에서 만난 일본인들 |6| 2013-10-25 지요하 6050
202664 북한의 비극을 접하면서 |3| 2013-12-13 정태욱 6058
202676 교황 성하의 "세계 평화의 날(1월 1일) 기념 메세지 서문" 2013-12-14 김정숙 6053
205563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 2014-05-12 주병순 6054
206047 남이섬 나들이, 4편 2014-05-25 유재천 6053
207208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2014-09-05 주병순 6053
208167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14-12-27 주병순 6053
208190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4-12-31 손재수 6052
208789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2015-04-22 주병순 6052
226571 11.28.월."그 누구에게서도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"(마태 8, ... |1| 2022-11-28 강칠등 6052
227933 ■† 11권-132. <수난의 시간들>을 묵상하는 이를 에워싸는 천사들 [ ... |1| 2023-05-04 장병찬 6050
25127 25126 양대동씨께 2001-10-11 서정민 60428
25762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- 2001-10-26 임덕래 6049
28878 개신교 男신학자는 우리 가톨릭을 어떻게 보고있을까???? 2002-01-21 조유스티나 60426
40154 개새끼도 그만큼 보살펴 줬으면... 2002-10-10 전홍구 60426
40160     [RE:40154]그들은 개새끼보다 못한 존재가 아닙니다. 2002-10-10 이정선 1966
40571 [RE:40551]틀린점! ^^ 2002-10-14 정원경 60418
117682 이혼도 못하는 ‘매맞는 아내’ - 유인경 |3| 2008-02-21 신성자 6044
125190 굿자만사 9월 모임 후기. |29| 2008-09-26 남희경 60415
129561 산 골 통 신......소박한 꿈(음악추가했어요.^^) |20| 2009-01-13 김연자 60418
177036 '가톨릭 서울대교구 ㅇㅇㅇ교회' 2011-06-29 김종업 6040
194707 두 사제를 바라보는 두 개의 서로 다른 시선과 생각 |8| 2012-12-17 김승욱 6040
204122 제192회 월례 촛불기도회 - 2014년 3월 1일(토) 저녁 6시 2014-02-18 박희찬 60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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