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606 깨 터는 할머니 |15| 2007-08-22 이재복 7888
29611 구원의 부르심과 선택의 예복 |14| 2007-08-22 장이수 6518
29614 내 안의 말씀.하나(말씀지기中에서) |6| 2007-08-22 김광자 5548
29618 [오늘복음 묵상] † 예복을 준비하라 - 박상대 신부님 |6| 2007-08-23 노병규 8768
29642 8월 24일 금요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5| 2007-08-24 노병규 7628
29645 체험으로 깨닫는 신앙. |8| 2007-08-24 유웅열 7718
29649 바람소리 |7| 2007-08-24 이재복 6388
29652 은총피정 < 6 > 성전건립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3| 2007-08-24 노병규 1,0598
29661 순종하지 못하게 하는 유혹 [토요일] |30| 2007-08-24 장이수 9808
29672 8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 1-12 묵상/ 죽은 강의 |9| 2007-08-25 권수현 4908
29677 촛불 |10| 2007-08-25 이재복 5848
29695 [주일강론] 보편된 정신을 살리자 - 배광하 신부님 2007-08-26 노병규 8028
29705 (386) 어쩌면 정지당할지도 몰라서 미리 올립니다 |28| 2007-08-26 유정자 9778
29744 비 오는날 |8| 2007-08-28 이재복 6588
29785 믿음으로 기쁨을 추구하라 ! |7| 2007-08-30 유웅열 7168
29789 그날과 그시간은 아무도 모르니 깨어 준비하여라(마태복음24,1~51)/박님 ... |3| 2007-08-30 장기순 8158
29830 [새벽묵상]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십시오 |6| 2007-09-01 노병규 6528
29842 하느님께서 셈하시는 방법은 우리와 다르다. |6| 2007-09-01 윤경재 6228
29851 天國의 門 (김웅렬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연중21주 8월 26일 강론) |5| 2007-09-01 송월순 6438
29869 마음에 등불하나 |9| 2007-09-02 임숙향 6258
29873 7살 꼬마 아이의 편지 ............... 간석 4동 성당 조명연 ... |2| 2007-09-02 심한선 6828
29913 [생활묵상] 글쎄 |10| 2007-09-04 유낙양 8758
29918 열받지 맙시다......9월 5일 묵상 |8| 2007-09-04 김종업 7998
29961 아침*가장 아름다운 사람 |7| 2007-09-07 임숙향 7448
29962 [새벽 묵상] 영원으로 달려가는 우리 |6| 2007-09-07 노병규 7688
29991 오늘의 묵상(9월8일) |13| 2007-09-08 정정애 6448
30003 [주말묵상] 용서 |2| 2007-09-08 노병규 7308
30009 묵상방을 방문 해 주시는 모든 님들 주말밤 잘 보내세요... *~ |13| 2007-09-08 정정애 5708
30011 오늘의 묵상 (9월 9일) |8| 2007-09-09 정정애 6348
30014 ** 말 한 마디의 힘 ... 차동엽 신부님 ** |3| 2007-09-09 이은숙 9468
158,233건 (818/5,27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