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80 복음산책 (연중14주간 월요일) 2003-07-06 박상대 1,6639
5086     [RE:5080] 2003-07-07 이경숙 9542
5975 상처가 얼마나 깊을까? 2003-11-17 노우진 1,66325
6713 ♣ 선착순 1등 ♣ 2004-03-23 조영숙 1,6639
6994 대화의 단계 2004-05-06 박용귀 1,66314
7798 8월 26일 야곱의 우물 - ♣ 준비하는 충실한 종 ♣ |13| 2004-08-26 조영숙 1,6636
107730 ■ 오직 주님만을 보아 온 열두 사도 /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... |2| 2016-10-28 박윤식 1,6633
10773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1주일 2016년 10월 30일) |1| 2016-10-28 강점수 1,6634
109190 170106 - 공현 전 1월 6일 복음 묵상 - 이기양 요셉 신부님 |3| 2017-01-06 김진현 1,6630
11825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간 화요일)『 바리 ... |1| 2018-02-12 김동식 1,6632
120151 트럼프의 요구와 아베의 속셈 2018-04-30 함만식 1,6631
121563 6.30."주님 저는 주님을 저릐 집에 무실만한 자격이 없습니다"-양주 올 ... |1| 2018-06-30 송문숙 1,6631
122230 ■ 말씀 받아드릴 오로지 우리 마음이 /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2018-07-27 박윤식 1,6630
122773 8.20.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면~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08-20 송문숙 1,6631
122941 8.27.어리석고 눈먼 자들아 무엇이 더 중요하냐?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 2018-08-27 송문숙 1,6631
123832 9/28♣당신은 누구입니까?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09-28 신미숙 1,6634
123932 [교황님 미사 강론]사목 방문 리투아니아 카우나스 산타코스 공원 미사 강론 ... 2018-10-02 정진영 1,6630
125258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땅끝에서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. 2018-11-18 최원석 1,6631
126436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.. 2018-12-30 김중애 1,6632
127734 몸은 더 쓰고 머리와 마음은 덜 쓰자. 2019-02-20 김중애 1,6632
127764 배움의 여정, 겸손의 여정 -평생 학인學人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 2019-02-22 김명준 1,6638
128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0) 2019-03-10 김중애 1,6637
1296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13) 2019-05-13 김중애 1,6634
129983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살아계신 하느님) |1| 2019-05-27 김중애 1,6632
1337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09) 2019-11-09 김중애 1,6637
1344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8) 2019-12-08 김중애 1,6633
135467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|11| 2020-01-20 조재형 1,66314
135894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이새의 그루터기) 2020-02-07 김중애 1,6631
1367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6) 2020-03-16 김중애 1,6639
137907 기도로 만나는 예수님 2020-04-30 김중애 1,6632
138129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2020-05-10 김중애 1,66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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