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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4618	혼자만의 시간 \|9\|	2010-09-02	김미자	629	13
56043	시월의 마지막 밤을 ... \|4\|	2010-10-31	노병규	629	7
58382	♡ 늙음과 낡음 ♡ \|3\|	2011-01-29	김영식	629	7
60453	주님의 기도에 관한 단상 \|4\|	2011-04-16	김영식	629	5
62150	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세요 \|4\|	2011-06-27	노병규	629	7
66729	♥ 우리는 무식한 부부 ♥ \|8\|	2011-11-18	김현	629	5
67293	성모님과 함께 - Sr.이해인 \|2\|	2011-12-08	노병규	629	7
67352	우리 동네 성당 신부님 \|1\|	2011-12-10	김형기	629	8
68022	이것이 인생인 것을	2012-01-08	박명옥	629	4
69485	말의 씨, 말의 힘	2012-03-27	강헌모	629	2
69499	좋은 생각 품고 살기	2012-03-28	강헌모	629	1
70934	+ 나 자신을 위한 기도	2012-06-05	원두식	629	1
71356	금계국이 아름다운 곳 \|3\|	2012-06-27	노병규	629	3
74266	도시락 가게	2012-12-04	노병규	629	5
78167	부부란	2013-06-26	허정이	629	1
78943	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의 차이	2013-08-15	원두식	629	3
78981	참 다행이다 \|4\|	2013-08-17	원두식	629	5
79239	알맞은 것은 언제나 진실이다	2013-09-01	김현	629	1
79386	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	2013-09-13	강헌모	629	1
79522	지금 해야 할 일만 생각하기	2013-09-24	강헌모	629	0
80601	- 또 한해를 보내며 ... \|2\|	2013-12-28	강태원	629	2
80990	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	2014-01-23	강헌모	629	0
81301	들자니 무겁고 놓자니 깨지겠고 \|7\|	2014-02-20	원두식	629	5
82295	조선의 정도전 \|2\|	2014-06-22	유재천	629	2
82996	아가의 미소 \|4\|	2014-10-14	유재천	629	3
84276	☆거리감 유지...Fr.전동기 유스티노	2015-03-22	이미경	629	1
92344	[영혼을 맑게] 외로움이 생기는 이유	2018-04-22	이부영	629	0
92514	나를위로하는날 \|1\|	2018-05-08	김현	629	1
100206	십자가를 지고 걸어가는 길 위로 \|1\|	2021-10-11	이문섭	629	1
100449	† 영적순례 제18시간 - 기적들과 압도적인 힘으로 성전을 정화하시는 그분 ... \|1\|	2021-12-23	장병찬	629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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