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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5207 요한 바오로 2세와 제2차 바티칸공의회-교회는 누구인가 2011-05-11 신성자 6252
177036 '가톨릭 서울대교구 ㅇㅇㅇ교회' 2011-06-29 김종업 6250
25127 25126 양대동씨께 2001-10-11 서정민 62428
37046 교회 공동체에 대하여...[펌] 2002-08-08 황미숙 6248
222489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21-04-27 손재수 6242
228020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,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실 것이다. 2023-05-14 주병순 6240
228732 † 요셉 성인은 파우스티나에게 항상 자기에게 의존하고 주님의 기도, 성모송 ... |1| 2023-08-12 장병찬 6240
28878 개신교 男신학자는 우리 가톨릭을 어떻게 보고있을까???? 2002-01-21 조유스티나 62326
205281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|1| 2014-04-21 주병순 6233
208206 가톨릭성가 업데이트를 부탁드립니다. 2015-01-03 김정연 6231
215934 치과위생사 의료인화에 관한 의료법 개정 100만 대국민 서명운동 2018-08-06 이윤희 6230
215723 2019년 최저임금은 문 정부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‘가늠자’ 2018-07-12 이바램 6220
208190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4-12-31 손재수 6212
226488 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- 십자가에 못 박히시 ... |1| 2022-11-19 장병찬 6210
227933 ■† 11권-132. <수난의 시간들>을 묵상하는 이를 에워싸는 천사들 [ ... |1| 2023-05-04 장병찬 6210
208063 추가해야 합니다 2014-12-12 노길상 6200
208129 사람 2014-12-22 유재천 6201
228576 07.25.화.성 야고보 사도 축일."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."(마태 2 ... 2023-07-25 강칠등 6200
22656 나는 아주 작은 일들을 통해서... 2001-07-19 황미숙 61920
53946 내 곁에서 일어난 비극 앞에서 2003-06-25 지요하 61923
207120 사회복지사, 보육교사, 심리상담사 등 자격증취득 안내 2014-08-27 정동현 6180
196636 고양이를 왜 영물이라고 할까? / 이건 내 생각 |2| 2013-03-16 이정임 6170
196637     Re:우리 고양이 선이를 통해 느껴보는 주님의 마음 2013-03-16 이정임 2090
226429 ★★★† 31. 예수님의 뜻으로 예수님과 함께 바치는 기도의 열매 [천상의 ... |1| 2022-11-15 장병찬 6170
106634 개신교의 찬송가와 같은 가톨릭 성가 곡-1 |4| 2006-12-05 김광태 6165
224265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. 2022-01-21 주병순 6160
228354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. 2023-06-27 주병순 6160
25395 낚시터에서 만난 사람들... 2001-10-17 조재형 61531
40571 [RE:40551]틀린점! ^^ 2002-10-14 정원경 61518
207079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4-08-24 주병순 6152
223896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 ... |1| 2021-11-16 장병찬 6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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