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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702 10월 7일 연중 제27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6| 2007-10-07 노병규 8858
307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4| 2007-10-07 이미경 7608
30711 묵주기도는 원자폭탄보다 강하다 |4| 2007-10-07 이현숙 9998
30738 "교만과 지기 비하, 이 모두가 잘못이다." |8| 2007-10-09 유웅열 7388
30748 기도*우리곁에 숨어있는 행복 |5| 2007-10-09 임숙향 7968
30752 (165) 오늘 낯에 바친 기도와 나눔 |10| 2007-10-09 김양귀 7528
30778     Re:(165) 오늘 낯에 바친 기도와 나눔 |1| 2007-10-10 김양귀 1050
30753 가을 나그네 |7| 2007-10-09 이재복 6168
30803 악령이 "있는 그대로"를 보게 하는 눈 |14| 2007-10-11 장이수 9438
30809 ◆ 백혈구와 적혈구의 사랑 이야기 . . . . . |11| 2007-10-11 김혜경 7888
30818 시궁창에도 피는 꽃 / 이인주 신부님 |15| 2007-10-12 박영희 8858
30827 오늘의 묵상(10월13일) |11| 2007-10-13 정정애 6928
30875 "지금 여기" - 2007.10.15 월요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... 2007-10-15 김명준 8088
30890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. |6| 2007-10-16 유웅열 7468
30903 해뜨는 마을 |8| 2007-10-16 이인옥 7238
30926 "이상적 현실주의자의 삶" - 2007.10.17 수요일 안티오키아의 성 ... |4| 2007-10-17 김명준 5058
30940 징검다리 |18| 2007-10-18 박영희 7078
30946 자신의 십자가를 져라. |10| 2007-10-18 김광자 7898
30948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8| 2007-10-18 박재선 5588
30998 [오늘의 묵상] 모두가 죄인입니다 |2| 2007-10-20 노병규 8398
31011 오늘의 묵상 |3| 2007-10-21 노병규 7608
31045 같이 가는 겨.(도반 홍성남 신부님) |10| 2007-10-22 최인숙 8348
31080 10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 39-48 묵상/충실한 오빠 |8| 2007-10-24 권수현 6878
31095 겸손 |4| 2007-10-24 임숙향 7268
31144 가을밤에 비는 내리고 |6| 2007-10-26 이재복 5678
31164 일본 후지산의가을풍경 |8| 2007-10-27 최익곤 5788
31167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4| 2007-10-27 박재선 5598
31193 깊이 사랑하라. |10| 2007-10-29 김광자 7728
31206 (175)새로운 발견 |18| 2007-10-29 김양귀 5778
31235 자신의 性을 되찾는 사람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1| 2007-10-30 신희상 6508
31246 10월 3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 22-30 묵상/ 천국의 문 |5| 2007-10-31 권수현 62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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