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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89세된 노모가 계시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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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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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89세된 노모가 계시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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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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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신교에서 개종한지 2년입니다. 신앙에 자신이 없고 힘이 들어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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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2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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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안에서 자매님, 힘 내세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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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5 |
비공개 |
13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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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공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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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3 |
황병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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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개신교에서 개종한지 2년입니다. 신앙에 자신이 없고 힘이 들어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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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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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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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찌하면 좋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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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30 |
추승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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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 생활에서 독서에 대해 여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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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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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신앙 생활에서 독서에 대해 여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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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1 |
나도 한 마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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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떡하면 좋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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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24 |
조혜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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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어떡하면 좋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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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25 |
사랑과영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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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란스럽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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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7 |
김영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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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의 글 삭제 요청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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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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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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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란의 치유를 기원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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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8 |
사랑과영혼 |
20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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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좀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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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3 |
비공개 |
47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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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이건좀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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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4 |
미카엘천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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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이 부족한 저에게 용기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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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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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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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믿음이 부족한 저에게 용기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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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6 |
비공개 |
17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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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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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2 |
비공개 |
41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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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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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4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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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성사 참례할수없답니다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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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4 |
비공개 |
35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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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의 원죄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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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30 |
비공개 |
33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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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모님의 원죄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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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31 |
비공개 |
13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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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신자임이 너무 부끄럽습니다. 저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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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7 |
비공개 |
1,91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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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무금 책정하러 갔다가 생긴일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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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24 |
비공개 |
69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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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교무금 책정하러 갔다가 생긴일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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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25 |
사랑과영혼 |
35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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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된 신앙인이 되고 싶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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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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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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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참된 신앙인이 되고 싶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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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9 |
사랑과영혼 |
8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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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혼이후에 신앙생활에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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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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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이혼이후에 신앙생활에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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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0 |
김경하 |
22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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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이혼이후에 신앙생활에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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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4 |
비공개 |
28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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궁금한 점과 드릴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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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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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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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궁금한 점.....(성체조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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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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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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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드릴말씀.....(인터넷 에티켓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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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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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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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당을 다니면서 느낀점과 문제점을 써봤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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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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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6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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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당을 다니면서 느낀점과 문제점을 써봤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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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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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당에 가기싫을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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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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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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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지오 안나가고 싶습니다.(길지만 끝까지 좀 읽어주세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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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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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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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레지오 안나가고 싶습니다.(길지만 끝까지 좀 읽어주세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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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1 |
요세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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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신론자가 되어서 편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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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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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무신론자가 되어서 편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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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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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3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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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모든 것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, 신앙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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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12 |
거룩한 위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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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무신론자가 되어서 편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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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9 |
사랑과영혼 |
37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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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Re:무신론자가 되어서 편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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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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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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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무신론자가 되어서 편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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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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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4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