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85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천사는 모든 사람에게 보이지 않을까 ... 2022-09-28 김글로리아7 1,6653
355 성체모독을 하지맙시다. |6| 2004-07-11 박진영 1,6653
4008 사단의 아들 신광오 2002-09-05 유대영 1,6640
4103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(9/29) 2002-09-29 오상선 1,66412
5527 복음산책 (한국의 순교성인) 2003-09-20 박상대 1,66411
6588 (82)엄마가요 2004-03-02 이순의 1,66412
6595     [RE:6588] 2004-03-03 박묘양 9546
6994 대화의 단계 2004-05-06 박용귀 1,66414
7687 (159) 신부수업 2004-08-12 이순의 1,6649
7695     Re:(159) 신부수업 |2| 2004-08-13 박영희 1,1394
46065 5월 13일 부활 제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5-13 노병규 1,66421
109641 ♣ 1.26 목/ 하느님께 의지하여 복음을 위한 고난에 동참함 - 기 프란 ... |2| 2017-01-25 이영숙 1,6646
116513 11.30.기도.“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.” -파주 올리베 ... 2017-11-30 송문숙 1,6640
118409 사랑의 메신저가 됩시다./구자윤신부님 2018-02-19 김중애 1,6640
120250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|1| 2018-05-04 최원석 1,6641
120939 가톨릭기본교리(44-1 세상의 종말) 2018-06-05 김중애 1,6641
12274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0주일)『 내 살은 ... |1| 2018-08-18 김동식 1,6642
123932 [교황님 미사 강론]사목 방문 리투아니아 카우나스 산타코스 공원 미사 강론 ... 2018-10-02 정진영 1,6640
123984 보낸다 |1| 2018-10-04 최원석 1,6640
12435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2 내맡김의 힘 |2| 2018-10-19 김시연 1,6641
127764 배움의 여정, 겸손의 여정 -평생 학인學人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 2019-02-22 김명준 1,6648
13306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4.내맡김은 빼앗김이다? |2| 2019-10-08 정민선 1,6642
13410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1.25. 월. |1| 2019-11-25 김명준 1,6641
135894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이새의 그루터기) 2020-02-07 김중애 1,6641
136475 한 평신도가 교회를 아끼는 마음에 생각한 내용입니다. |1| 2020-03-02 강만연 1,6642
13694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 믿나이다! 마귀의 존재를! |3| 2020-03-22 정민선 1,6643
1396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22 김명준 1,6642
141151 '10월의 기도' 2020-10-02 이부영 1,6640
142226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20-11-17 주병순 1,6640
142897 아나뷤(anawim)의 영성 -본질에 충실한 삶; 가난,겸손,순종- 이수 ... |3| 2020-12-15 김명준 1,6648
143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08) 2021-01-08 김중애 1,6645
146326 영은 생명을 준다.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. 2021-04-24 강헌모 1,66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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