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924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. |2| 2021-11-11 최원석 1,0693
150923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61) ’21.11.11. 목 2021-11-11 김명준 7312
150922 주님의 전사, 사랑의 전사 -탈속脫俗의 아름다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21-11-11 김명준 1,2917
150921 <하느님 백성의 크나 큰 연대라는 것> 2021-11-11 방진선 8990
15092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7,20-25/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... 2021-11-11 한택규 7400
150919 [연중 제32주간 목요일]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(루카17, ... 2021-11-11 김종업 8390
150918 여유있는 삶 2021-11-11 김중애 1,1311
150917 업보의 원칙을 삶으로 옮기기. 2021-11-11 김중애 8651
1509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11) 2021-11-11 김중애 1,3443
150915 2021년 11월 11일 목요일[(백)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] |1| 2021-11-11 김중애 8260
150914 11.11.보라,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” -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21-11-10 송문숙 1,1321
150913 태교의 모범 |1| 2021-11-10 이정임 6253
15091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께서 죽으셔야만 왕이 되시는 이유 |1| 2021-11-10 김백봉 1,3822
150911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... |1| 2021-11-10 장병찬 1,1610
150910 ■ 29. 엘리사의 죽음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/ 2열왕기[29] |1| 2021-11-10 박윤식 8292
150909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|6| 2021-11-10 조재형 1,49810
150908 11 목요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...독서,복음(역주,주해) |1| 2021-11-10 김대군 1,0560
150907 영(靈)이 썪어 들어가도 고통(苦痛)을 모르는 나병환자(癩病患者)들. (루 ... |1| 2021-11-10 김종업 7340
150906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열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21-11-10 주병순 8040
150905 입타는 여섯 해 동안 이스라엘의 판관으로 일하였다. 얼마나 다행인가! |2| 2021-11-10 이정임 1,2023
150904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? 그런데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? |3| 2021-11-10 최원석 1,1366
150903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60) ’21.11.10. 수 2021-11-10 김명준 8314
150902 찬양과 감사 -구원의 행복은 선택이요 선물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 2021-11-10 김명준 1,1898
150901 <우리와 다름없는 성인들> 2021-11-10 방진선 7850
1509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7,11-19/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) 2021-11-10 한택규 6031
150899 [연중 제32주간 수요일] 나병 환자 열 사람 치유 (루카17,11-19) |1| 2021-11-10 김종업 7800
150898 도란도란글방/ 하루가 늦을 수 있습니다 (에페6,10-13) |1| 2021-11-10 김종업 7731
150896 마음이 편하면 2021-11-10 김중애 1,4311
150895 하느님의 신비와 팔레스티나의 자연환경. 2021-11-10 김중애 9822
1508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10) 2021-11-10 김중애 1,24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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