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478 성탄 새 아침에 |7| 2007-12-25 이재복 5618
32488 문밖의 마리아와 요셉 / 손우배 신부님 |6| 2007-12-25 박영희 5488
32563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|4| 2007-12-29 원근식 5458
32571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9일차 |5| 2007-12-29 노병규 4398
32624 마더 데레사 수녀의 묵상 |13| 2007-12-31 김광자 7168
32634 오늘의 묵상(1월1일)[(백)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(세계 평화의 날) ... |31| 2008-01-01 정정애 6388
32635 1월 1일 야곱 의 우물- 루카 2, 16-21 묵상/ 하느님의 도구 |7| 2008-01-01 권수현 4338
32727 펌 - (5) 장님 할아버지와 양말장수 할머니 |2| 2008-01-04 이순의 6258
32738 1월 5일 주님 공현 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2| 2008-01-05 노병규 6208
32760 ♤-거룩한 가정-♤ / 이제민 신부님 2008-01-06 노병규 7558
32784 아침기도 |8| 2008-01-07 김광자 6108
32800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....화요일 |8| 2008-01-07 김종업 6308
32805     Re: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....화요일 |3| 2008-01-08 김광자 2311
32858 당선자와 예수님의 다른 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1-10 노병규 7398
32859 생명 그자체는 신비한 것입니다. |6| 2008-01-10 유웅열 5218
32860 용서의 기쁨 |5| 2008-01-10 임숙향 7578
32889 “오만함을 넘어 고백하는 이가 얻는 기쁨”/ 이인주 신부님 |18| 2008-01-11 박영희 7518
32923 감옥에서 온 편지 |3| 2008-01-12 김학선 5158
32946 오늘의 묵상(1월14일) |18| 2008-01-14 정정애 5548
32950 내가 너희를 사람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! -허윤석신부 |2| 2008-01-14 허윤석 6008
33023 종교선택은 자유니 권유하지 말라? |6| 2008-01-17 유웅열 6028
33024 효 실천 일본인 며느리의 '휴먼' 드라마 |3| 2008-01-17 최익곤 6258
33049 ◆ 어느 수사님의 글 . . . . . . . |7| 2008-01-18 김혜경 1,0308
33063 과달루페의 성모님의 눈 2008-01-18 김기연 7948
33086 과학으로 신앙을 조명할 수 있을까? |6| 2008-01-20 유웅열 4488
33090 1월 20일 연중 제2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8-01-20 노병규 7668
33108 '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8-01-21 정복순 5158
33121 오늘의 묵상(1월22일) [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기념] |10| 2008-01-22 정정애 6598
33151 오늘의 묵상 (1월23일) |11| 2008-01-23 정정애 6188
33206 [시골성당 수녀님 이야기] 성모님 감사합니다 |1| 2008-01-25 노병규 7518
33211 (411) 황홀경으로 가는 여정 |9| 2008-01-25 유정자 5428
156,616건 (822/5,22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