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799 폴란드 - 소금광산(Wieliczka, 비엘리츠카) |1| 2010-07-31 노병규 6270
54082 어느 며느리의 고백 |4| 2010-08-09 김미자 6277
55283 가을의 기도. |2| 2010-09-30 이상원 6273
56122 로만 칼라의 고독 (거룩한 품위) |2| 2010-11-03 노병규 6275
56274 장기수와 옥바라지끝에 백년가약을 맺을 어느 여인 2010-11-09 노병규 6275
57442 군산 미룡동 성당 마태오 복음서 필사 시작 2010-12-27 이용성 6271
59856 화 나고 속상 할 때 2011-03-25 박명옥 6272
60356 소중한 오늘 하루 2011-04-12 박명옥 6271
61311 바른 삶을 지켜주는 덕목 2011-05-19 김영식 6275
62022 참을 수 없는 일이란 세상에 없다 2011-06-21 박명옥 6270
62700 ♣ 그리운 기억의 수채화 ♣ |1| 2011-07-17 노병규 6276
63381 가슴이 먼저 알아 차리는 것. |1| 2011-08-08 박명옥 6271
67599 오늘의 행복을 위하여 2011-12-22 노병규 6275
68036 멋있는 말 맛있는 말 - 2012-01-09 박명옥 6273
70526 사제의 외로운 인생 2012-05-15 소의순 6274
74246 후회와 반성 2012-12-03 원두식 6271
74495 ''고요한 밤 성당'' 을 아시는지요? |1| 2012-12-15 김영식 6273
75247 나는 누구인가? 왜 사는가? 2013-01-23 원두식 6273
75641 가톨릭바리스타 협회 명동점 오픈 '카페 하랑' |1| 2013-02-12 황현옥 6271
78968 부 추(정구지,전구지,소풀,솔,졸) 2013-08-16 유해주 6270
79402 맛을 봐야 맛을 알지! / 환상적 스모그 아트 2013-09-14 원두식 6272
81118 새해일기 2014-02-03 정영희 6270
82451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/ 이채시인 2014-07-15 이근욱 6270
83829 중년의 가슴에 2월이 오면 / 이채시인 |1| 2015-02-03 이근욱 6274
98268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성인들과 의인들 안에서 고난을 받는 교회 (아들들 ... |1| 2020-11-06 장병찬 6270
98398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재검토해야 할 사목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0-11-24 장병찬 6270
98541 ★ 주교와 사제에게 - "깨어 기도하시오"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2-13 장병찬 6270
9865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구속의 신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2-28 장병찬 6270
102146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60. 창조의 걸작인 인간 [천상의 책] / ... |1| 2023-02-14 장병찬 6270
102193 ★★★★★† 75. 하느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혼 자신의 뜻을 ... |1| 2023-02-21 장병찬 62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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