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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692 ★★★★★† 12-132. 예수님 뜻 안에서 수행되는 행위는 언제나 최상의 ... |1| 2023-04-06 장병찬 6050
228533 ■† 12권-76. 하느님의 뜻 안에서 겪는 고통의 효과 [천상의 책] / ... |1| 2023-07-19 장병찬 6050
19607 가톨릭아이디 가진게 "이젠" 속상합니다 2001-04-18 심현아 60411
22865 그래요..피터판 아니.. 피터팬님 2001-07-24 제임스 60418
25072 내 죄는 하늘에... 2001-10-10 김성국 6046
25809 저는 오늘 아침 중대한 발견을 햇습니다. 2001-10-27 kim  solah 6040
28002 27981 신부님...를 읽고 2001-12-30 최태한 60412
28187 련변 수도원에서... 2002-01-04 이기훈 60416
32482 사보나롤라와 마르틴 루터 2002-04-28 정원경 60429
34777 기자가 사과를 했습니다. 2002-06-07 김영옥 60414
44231 최주교님의 작전은 실패다 2002-11-26 이택형 6047
90375 이강길 형제님께 2005-11-05 주호식 60423
95088 오늘의 포토뉴스(2월10일) |4| 2006-02-10 정정애 6045
95722 추기경 발표에 즈음해서... 2006-02-22 김호진 6041
109896 박근혜는 천주교의 세례교인이다-뉴스파워의 무식함 |2| 2007-04-16 이용섭 6040
115291 "H군에게"(이현주님의 글입니다-예수대속론속죄론에관하여) |13| 2007-12-12 이정은 6040
115302     Re... |8| 2007-12-12 이성훈 3032
115298     Re:이정은씨는 천주교신자가 아닌것 같다 |2| 2007-12-12 박영진 2012
115294     Re: 인간적 사설들에 대한 가톨릭 신자의 견해 |2| 2007-12-12 박여향 2058
122023 월간 레지오 마리애지가 동네 북 인가? |1| 2008-07-09 양상환 6045
130207 개성? 이효숙님께. |23| 2009-01-31 이금숙 6048
138639 수상 스키 |4| 2009-08-09 배봉균 6045
147601 게시판의 모습이 새롭게 변해야 합니다. 2010-01-09 양명석 60418
147613     보십시요! 또 쌈 일어났죠? 2010-01-09 김창환 2283
147616        Re:보십시요! 또 쌈 일어났죠? 2010-01-09 김광태 1576
147615        지금 바로 나갑시다. 2010-01-09 곽운연 1473
147619           Re:지금 바로 나갑시다. 2010-01-09 곽운연 1412
147614        Re:교우에게 마귀그림 보낸 사람이 누구죠? 2010-01-09 김광태 1484
147609     교우에게 마귀그림 보내는 사람, 어찌 생각하십니까? 2010-01-09 김창환 2183
147612        Re:교우에게 마귀그림 보낸 사람이 누군가요? 2010-01-09 김광태 1396
147610        Re:교우에게 마귀그림 보내는 사람, 어찌 생각하십니까? 2010-01-09 곽운연 1425
147608     Re:옳으신 말씀입니다. 2010-01-09 김광태 14910
147603     먼저 중립부터 지켜야 -.-';;; (추가) 2010-01-09 김창환 2185
147606        Re:먼저 중립부터 지켜야 -.-';;; 2010-01-09 곽운연 1588
151689 교황청, 메주고리예 성모 현현 조사 2010-03-18 장병찬 6042
166983 연평도성당백구남식이 연평도탈출그후 2010-12-01 안현신 6043
187781 미사가 쇼나 퍼포먼스의 도구가 될 수 있는가? 그 것도 명동에서 |2| 2012-05-31 이효숙 6040
187826     Re:한줄 답변 모음 |1| 2012-06-02 이효숙 1540
188401 ...정신나간 여편네가 사제는 주거비, 식비, 식복사인건비 까지 고정으로 ... |4| 2012-06-22 신성자 6040
198130 봉숭아꽃이 피었습니다 |8| 2013-05-21 박영미 6040
202825 루카 16,1-13에 대한 알렉산드리아의 성 클레멘트의 주석 2013-12-22 소순태 6042
202973 흐르는 물의 진리 |4| 2013-12-29 노병규 6049
204898 사랑하고 존경하는 교황님 |2| 2014-03-28 김성준 6046
206203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 2014-05-30 주병순 6042
208205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15-01-03 주병순 60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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