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513 지혜롭다고 자처하는 바보들...마진우요셉신부님 영성글 2017-10-17 김래하 1,6451
1169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37) '17.12.1 ... 2017-12-18 김명준 1,6450
117836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의 뜻을 알아 내기(7) 2018-01-26 김중애 1,6450
118372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. |1| 2018-02-17 최원석 1,6450
12089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영성체는 가톨릭교회의 심장이며 머리며 목숨) 2018-06-03 김중애 1,6451
130113 은혜는 약속의 통로로 흐른다. 2019-06-01 김중애 1,6450
130490 하늘을 보기를 갈망하면서 사는것은...순교이다 2019-06-19 박현희 1,6450
13810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5주일)『나를 믿는 사람 ... |2| 2020-05-09 김동식 1,6451
138575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, 죽으면 많은 열 ... |2| 2020-05-29 최원석 1,6452
1389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18 김명준 1,6453
141205 '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' 2020-10-05 이부영 1,6450
141461 은총, 은혜 같은 단어로 하느님의 선물을 뜻한다. (에페 1,3-10) 2020-10-16 김종업 1,6450
14148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8-12/2020.10.17/안티오키아의 ... 2020-10-17 한택규 1,6450
1434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운은 배우려는 이를 위해 준비된 무 ... |2| 2021-01-04 김현아 1,6454
144698 주님의 사랑의 계명을 지킬 때 2021-02-20 김중애 1,6452
146595 <하느님의 너그러우심이라는 것> 2021-05-05 방진선 1,6450
155699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 |1| 2022-06-15 김중애 1,6450
2479 *** 밥상 앞에서--- 2001-06-28 김현근 1,6446
3558 우리는 무엇을 할꼬? 2002-04-15 김태범 1,6449
4603 그렇습니다. 2003-03-11 은표순 1,6442
4890 복음의 향기 (마티아 사도 축일) 2003-05-14 박상대 1,6446
5410 성서속의 사랑(61)- 편지 2003-09-02 배순영 1,6444
5570 맞아, 그래! 2003-09-27 노우진 1,64421
6460 사건과 사고 2004-02-11 노우진 1,64419
88212 사순 제4주간 월요일 |2| 2014-03-31 조재형 1,64437
107162 ♣ 10.2 주일/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과 겸손으로 - 기 프란치스코 ... 2016-10-01 이영숙 1,6445
115415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|7| 2017-10-14 조재형 1,6448
116075 김웅렬신부( 입을 벌려라, 내가 채워주리라.) 2017-11-10 김중애 1,6440
116658 2017년 12월 7일(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... 2017-12-07 김중애 1,6440
120184 가톨릭기본교리(36-3 그리스도의 성사인 교회) 2018-05-01 김중애 1,64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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