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624 초막 |6| 2007-11-16 이재복 7088
31632 11월 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8, 1-8 묵상/ 끊임없이 기도해야 ... |5| 2007-11-17 권수현 7928
31662 오늘의 묵상(11월 19일) |12| 2007-11-19 정정애 8678
31682 통곡의 벽이 기쁨의 문이 되길 바라면서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7| 2007-11-19 신희상 9008
31694 행복을 만드는 7가지 |8| 2007-11-20 최익곤 1,1708
31697 예수님 흉내내기<3회> 남녀는 서로 다른 존재다 - 박용식 신부님 |5| 2007-11-20 노병규 1,0858
31729 준비될 때까지는 보물을 숨겨라. |10| 2007-11-22 김광자 7928
31735 삶은 인생의 긴 여정입니다. |7| 2007-11-22 유웅열 1,0088
31776 임의 침묵 |7| 2007-11-24 이재복 6338
31778 11월24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7-11-24 노병규 7388
318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11-25 이미경 1,0388
31811 하나가 되는 곳이 있음을 믿어라. |12| 2007-11-26 김광자 6588
31813 오늘의 묵상(11월26일) |15| 2007-11-26 정정애 9898
31831 남자 나이 60 이넘으면.... |7| 2007-11-26 최익곤 1,1338
31849 예수님 흉내내기<5회> 대성통곡 - 박용식 신부님 |4| 2007-11-27 노병규 1,2368
31916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3일차 |2| 2007-11-29 노병규 6478
31924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*사랑할 땐 |5| 2007-11-30 임숙향 9868
31951 12월 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34-36 묵상/ 스스로 만든 근심 |10| 2007-12-01 권수현 6878
319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12-02 이미경 1,0728
31968 12월 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4, 37-44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6| 2007-12-02 권수현 7708
31977 (404) 땅 500평과 바꾼 신부 / 하청호 신부님 |11| 2007-12-02 유정자 9988
32041 성공한 여인들의 7가지습관 |7| 2007-12-05 최익곤 1,4598
32089 예지 |8| 2007-12-07 이재복 9268
32121 그림같은 프라하 |7| 2007-12-09 최익곤 8258
321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7-12-09 이미경 1,0718
32143 임을 따라서 |9| 2007-12-10 이재복 8848
32153 절정의 설경들 |6| 2007-12-11 최익곤 8058
32160 이익만을 보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면-판관기45 |4| 2007-12-11 이광호 7978
32194 *생각 할 수록 좋아지는 사람 * |9| 2007-12-12 임숙향 9958
32199 예수님께 다가가기 |7| 2007-12-13 원근식 88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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