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379 가장 겸손한 믿음. |3| 2008-02-01 유웅열 7158
33447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 - 김효경 신부님 |1| 2008-02-04 노병규 5978
33448 영성생활은 완덕의 길을 걷는 것이다. |4| 2008-02-04 유웅열 5728
33455 새해에는 |8| 2008-02-04 이재복 6088
33462 (413) 숨어 계시는 하느님 / 최시영 신부님 |4| 2008-02-04 유정자 6868
33469 사진묵상 - 지향 |5| 2008-02-04 이순의 6608
33474 재앙의 원인 |4| 2008-02-05 이인옥 6158
33478 참조주와 피조물의 관계. |5| 2008-02-05 유웅열 5718
33480 ♤- 노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 -♤ |4| 2008-02-05 최익곤 6598
33484 '하혈하는 부인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2-05 정복순 6468
33492 마음의 선행 *이해인수녀님의 詩감상 |8| 2008-02-05 임숙향 6558
33498 사순절을 시작하며... |3| 2008-02-05 노병규 6398
335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02-07 이미경 6688
33565 2월 9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/ 거룩한 쉼에 대해 |6| 2008-02-08 오상선 5608
33574 ◆ 유혹의 귀띔을 오늘도 우리에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2-09 노병규 5638
33587 2월 10일 사순 제1주일 / 유혹, 그 뿌리깊은 영혼의 적 |2| 2008-02-09 오상선 7448
33607 올해 축복의 새해 되시기를 바라며 |7| 2008-02-10 임숙향 5658
33609 ◆ 죽은 후 갚을게 많은지 받을게 많은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 2008-02-11 노병규 6208
33635 “신비의 씻김 속에 계신 그분” / 이인주 신부님 |9| 2008-02-12 박영희 6118
33719 굿뉴스 묵상방 회원님들 기쁨꽃 쵸코선물 가져왔어요^^ |5| 2008-02-14 임숙향 5458
33730 장미 없는 가시는 없다. |5| 2008-02-15 유웅열 5878
33742 치유 |3| 2008-02-15 노병규 8568
33762 오늘의 묵상(2월16일) |18| 2008-02-16 정정애 5698
33763 힘들면 쉬어가세요 |6| 2008-02-16 최익곤 5528
33800 2월 18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/ 당신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|2| 2008-02-17 오상선 5518
33861 사랑하는 것을 배우십시오. |11| 2008-02-20 김광자 5498
33918 자유란 ? 섭리에 따르는 것이 진정한 자유이다. |9| 2008-02-21 유웅열 5228
33955 ♤- 나에게 교회는 -♤ |1| 2008-02-22 노병규 6238
33962 (215) 오늘 아침에... |11| 2008-02-22 김양귀 4458
33975 ◆ 세상 길 하늘 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2-23 노병규 58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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