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536 담담히 나의길을 가는것은... 2019-02-12 김중애 1,6793
129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16) 2019-04-16 김중애 1,6796
1297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18) 2019-05-18 김중애 1,6796
134054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|8| 2019-11-23 조재형 1,67910
134514 "마라아가 하와를 무효로 만들어야 한다." 2019-12-12 박현희 1,6791
135000 축복 받은 우리들! -영광과 평화, 침묵과 관상, 찬미와 감사- 이수철 프 ... |2| 2020-01-01 김명준 1,6797
1351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6) 2020-01-06 김중애 1,6799
137440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8 - 동굴방 (카파토키아/터키) 2020-04-10 양상윤 1,6791
1389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19 김명준 1,6793
1392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01) 2020-07-01 김중애 1,6792
14032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1주간 수요일)『회칠한 ... |2| 2020-08-25 김동식 1,6791
140399 ★ 가망없는 망상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8-29 장병찬 1,6790
142226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20-11-17 주병순 1,6790
1451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선교하지 않는 신앙인 = 전쟁 중 탈 ... |2| 2021-03-10 김현아 1,6793
1463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27) |1| 2021-04-27 김중애 1,6795
150717 위령의 날 |8| 2021-11-01 조재형 1,6799
150815 초심을 잃지 않는 지혜 2021-11-06 김중애 1,6791
153117 용서하기 위하여 2022-02-14 김중애 1,6791
154469 [성토요일] 무덤의 침묵 |1| 2022-04-16 김종업로마노 1,6792
156702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|8| 2022-08-03 조재형 1,6799
3190 '명의'를 찾아서(1/23) 2002-01-22 이영숙 1,67812
5440 복음산책 (연중 제23주일) 2003-09-07 박상대 1,67810
5860 틱낫한(4)- 만일 그대가 배를 갖고 있다면 2003-11-02 배순영 1,6787
6399 말을 잘 하기 위해서는 2004-02-03 정병환 1,67813
6521 모든 눈물을 이겨낸다 2004-02-21 박영희 1,6788
6817 복음산책(성토요일) 2004-04-10 박상대 1,6785
9048 (241) 묵상방에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. |17| 2005-01-13 이순의 1,67822
17006 144000명에게 접붙여진 모든 이방인이 하느님께 돌아오기까지 |3| 2006-04-08 이진철 1,6780
88212 사순 제4주간 월요일 |2| 2014-03-31 조재형 1,67837
116513 11.30.기도.“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.” -파주 올리베 ... 2017-11-30 송문숙 1,67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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