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201 성 김대건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|3| 2008-07-06 김지은 6284
37988 *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* |2| 2008-08-11 김재기 6288
38420 가장 아름다운 순간 2008-09-03 조용안 6283
38753 만남과 인연 2008-09-19 노병규 6284
39017 ♡*차 한잔에 가을을 타서*♡ |2| 2008-10-01 노병규 6284
39259 살아야할 이유를 찾는다... |1| 2008-10-14 김미자 6288
40768 마음에 담고 싶은 법정스님 글 |1| 2008-12-19 노병규 62811
42535 진솔한 삶의 이야기23 마산 교구장이 되어&마음속 쓰레기통 비우기 |1| 2009-03-18 원근식 6288
42884 진솔한 삶의 이야기 두 번의 교황선거43 & 내 말 한마디에 |1| 2009-04-07 원근식 6288
42893 기도 |3| 2009-04-07 노병규 6287
43282 친구야! 나의친구야 |3| 2009-04-30 노병규 6287
43329 삶이란 선택의 연속입니다 |3| 2009-05-02 김미자 62812
44268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|1| 2009-06-16 노병규 6284
46020 ★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★ 2009-09-06 조용안 6281
46551 ♤ 가을의 기도 ♤ |2| 2009-10-08 박호연 6284
46713 성모 칠락 묵주 기도 2009-10-16 김중애 6280
46904 가을은 시작할 때보다 떠날 때가 더 아름답다 |2| 2009-10-26 조용안 6282
47861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|2| 2009-12-18 조용안 6282
48611 센스있는 아내...[전동기신부님] |2| 2010-01-24 이미경 6283
50514 ♤ 마음을 다스리는 10훈 ♤ |2| 2010-04-07 김미자 62811
56218 슬픈 가을의 노래 |4| 2010-11-07 김미자 6288
56285 밤으로의 사색 |6| 2010-11-10 김미자 6287
59856 화 나고 속상 할 때 2011-03-25 박명옥 6282
62006 나의 밭에는 어떤 씨를 뿌릴것인가 |2| 2011-06-20 박명옥 6284
64476 한계령을 위한 연가 |2| 2011-09-10 김영식 6284
68816 욕심은 만병의 근원이다 2012-02-20 박명옥 6280
70437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 하소서.. 2012-05-11 원두식 6283
73406 후회(後悔)없는 인생 |6| 2012-10-23 노병규 6287
74855 아버지의 발자국 |2| 2013-01-02 노병규 6283
76515 잡초가 자라는 이유 |6| 2013-04-01 김현 62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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