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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5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02-07 이미경 7678
33565 2월 9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/ 거룩한 쉼에 대해 |6| 2008-02-08 오상선 6288
33574 ◆ 유혹의 귀띔을 오늘도 우리에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2-09 노병규 7528
33587 2월 10일 사순 제1주일 / 유혹, 그 뿌리깊은 영혼의 적 |2| 2008-02-09 오상선 8608
33607 올해 축복의 새해 되시기를 바라며 |7| 2008-02-10 임숙향 7078
33609 ◆ 죽은 후 갚을게 많은지 받을게 많은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 2008-02-11 노병규 7288
33635 “신비의 씻김 속에 계신 그분” / 이인주 신부님 |9| 2008-02-12 박영희 8018
33719 굿뉴스 묵상방 회원님들 기쁨꽃 쵸코선물 가져왔어요^^ |5| 2008-02-14 임숙향 6198
33730 장미 없는 가시는 없다. |5| 2008-02-15 유웅열 7348
33742 치유 |3| 2008-02-15 노병규 1,0278
33762 오늘의 묵상(2월16일) |18| 2008-02-16 정정애 7198
33763 힘들면 쉬어가세요 |6| 2008-02-16 최익곤 6618
33800 2월 18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/ 당신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|2| 2008-02-17 오상선 6528
33861 사랑하는 것을 배우십시오. |11| 2008-02-20 김광자 6598
33918 자유란 ? 섭리에 따르는 것이 진정한 자유이다. |9| 2008-02-21 유웅열 6258
33955 ♤- 나에게 교회는 -♤ |1| 2008-02-22 노병규 8078
33962 (215) 오늘 아침에... |11| 2008-02-22 김양귀 4918
33975 ◆ 세상 길 하늘 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2-23 노병규 7078
33979 2월 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5, 1-3.11-32 묵상/ 누가 잃어 ... |7| 2008-02-23 권수현 5698
33982 2월 23일 사순 제2주간 토요일 / 모범생이 안고 있는 문제는... |2| 2008-02-23 오상선 6388
34042 2월 26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/ 아니, 용서하라구요? |3| 2008-02-25 오상선 7268
34074 서로 사랑하십시오. |13| 2008-02-27 김광자 6708
34076 [스크랩] 가파른 절벽위의 Sumela Monastery / 터키 |4| 2008-02-27 최익곤 5968
34082 2월 27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/ 작은 일에 충실하자! |6| 2008-02-27 오상선 7358
34143 오늘의 묵상(2월29일) |15| 2008-02-29 정정애 6838
34145 2월 29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8-02-29 노병규 1,2268
34148 ◆ 이 치 .. .. .. .. .. .. |7| 2008-02-29 김혜경 7568
34160 ◆ 다른 이의 행복 .. .. .. .. .. .. .. [김상조 신부님] |9| 2008-02-29 김혜경 1,0448
34161 나의 하늘은 |3| 2008-02-29 임숙향 7078
34162 이해인 수녀님. 법정 스님의 편지 |1| 2008-02-29 최익곤 85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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