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23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며...(그레고리오 기념일) 2001-09-03 상지종 1,64214
4128 잘 보고 잘 듣기(10/5) 2002-10-05 오상선 1,64217
4804 오세암 2003-04-25 김선필 1,64219
5721 일상의 순교 2003-10-16 이정흔 1,6424
8664 이 험한 세상,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일이란 |10| 2004-12-09 양승국 1,64215
89607 유시찬 신부님 이냐시오 영신수련 제4강 인간을 향한 성장 과정- 영신수련의 ... |2| 2014-06-03 이정임 1,6425
105392 ◆ 전삼용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뭣이 중헌디! |1| 2016-07-10 김혜진 1,6422
1160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99) '17.11.10. 금 ... |2| 2017-11-10 김명준 1,6423
116988 부드러운 말과 거친 말. 2017-12-22 김중애 1,6420
119771 호수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찾아내고(4/16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4-16 신현민 1,6420
123463 탐심(貪心) (히브리서 5:6-14 ) 2018-09-15 김종업 1,6420
123954 2018년 10월 3일(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) 2018-10-03 김중애 1,6420
128308 네 뜻대로 하지 말고 하느님 뜻대로 하라. 2019-03-16 김중애 1,6422
130563 하늘을 우러러 그것들을 축복하신 다음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2019-06-23 최원석 1,6422
130734 당신은 소중한 사람 2019-06-30 김중애 1,6423
139829 잡념 없이 기도하기... 2020-08-01 김중애 1,6421
140159 ★ 사탄, 곧 악마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8-17 장병찬 1,6421
140781 <하늘 길 기도 (2439) ’20.9.15.화.> 2020-09-15 김명준 1,6424
141176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2020-10-03 주병순 1,6420
141219 누가 나의 이웃인가 따질 것이 아니라 내가 불행한 사람의 이웃이 되도록 힘 ... 2020-10-05 김대군 1,6421
142518 11.30.“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20-11-29 송문숙 1,6422
145985 구원의 희망을 선포하라 (사도4,12-21) 2021-04-10 김종업 1,6420
1527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4) 2022-02-04 김중애 1,6426
153051 매일미사/2022년 2월 12일[(녹) 연중 제5주간 토요일] 2022-02-12 김중애 1,6420
1549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08) |1| 2022-05-08 김중애 1,6426
2195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. 2001-04-23 이도행을생각하는모임 1,6416
2199 좋게 이야기 해주기(4/24) 2001-04-23 노우진 1,64113
3050 '아가야!' 2001-12-19 이인옥 1,6418
4168 참생명의 먹이를 줄 수 있는 목자 2002-10-17 박미라 1,6417
4224 별 볼 일 없는 사람들의 행복 2002-11-05 박미라 1,64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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