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53 내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(제7처) 2002-03-07 박미라 1,6753
5430 구 부대에 쓰러졌다 2003-09-05 마남현 1,6758
5509 하느님의 지혜 2003-09-17 권영화 1,6754
7020 부모님 마음, 하느님 마음 2004-05-08 이한기 1,6756
45410 4월 16일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9-04-16 노병규 1,67525
98331 큰 것을 욕심내는 겨자씨는 아닐까, 나는?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3| 2015-07-28 노병규 1,67512
106685 ♣ 9.15 목/ 지금 여기서 나누는 감사와 나눔의 축제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6-09-14 이영숙 1,6754
106821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|1| 2016-09-22 주병순 1,6752
1088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이냐 꿈이냐 2016-12-19 김혜진 1,6753
108959 ♣ 12.27 화/ 하느님과의 친교의 길을 알려준 사도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6-12-26 이영숙 1,6756
109980 ♣ 2.10 금/ 열린 귀와 풀린 혀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2-09 이영숙 1,6756
116255 2017년 11월 18일(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 ... 2017-11-18 김중애 1,6750
116266 연중 제33주일(평신도 주일)인생은 집짓기다.박용식 시몬 신부 2017-11-18 원근식 1,6750
118360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2-17 (재의 예식 ... |1| 2018-02-16 김동식 1,6751
120872 하느님을 생각함으로.. 2018-06-02 김중애 1,6751
1227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각의 목적 |2| 2018-08-18 김현아 1,6755
12525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의 종말예고 와~! 벌벌 떨립니다) 2018-11-18 김중애 1,6752
126397 ★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 |1| 2018-12-29 장병찬 1,6750
133601 위로, 치유, 평화를 위한 성경 구절 모음 2019-11-02 김중애 1,6750
135358 그대 인생의 주인은 자신입니다. 2020-01-16 김중애 1,6751
136876 교황님의 특별공지 하나 알려드립니다. 2020-03-19 강만연 1,6755
138129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2020-05-10 김중애 1,6751
138176 <영원한 하늘의 평화입니다.> (요한14,27-31) |1| 2020-05-12 김종업 1,6752
138846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. |1| 2020-06-12 최원석 1,6752
1408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7,36-50/2020.09.17/연중 제24주 ... 2020-09-17 한택규 1,6750
141315 참행복, 참사람의 길 -말씀과의 일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1| 2020-10-10 김명준 1,6753
142310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 (마태12,46-50) 2020-11-21 김종업 1,6750
145519 ■ 부르심 받은 기드온[5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5] |2| 2021-03-24 박윤식 1,6752
151430 성 암부로시오 주교 기념일 |5| 2021-12-06 조재형 1,6759
153304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. |2| 2022-02-21 최원석 1,67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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